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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7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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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절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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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무늬도 단단하다 : 이승남 시집
[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 1]

문학과사람 | 2019.03.30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10점 I 리뷰 0건 I 평점 2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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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대담 : 홍인숙 시집
[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 1]

홍인숙 저 | 문학과사람 | 2022.09.19

10,000원 | 9,000원 (10%↓) + 5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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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날의 대담』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첫 시집에서 잠시 출현하였고 이번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할리퀸 퍼소나의 존재이다. 홍인숙 시인의 시들은 처음에는 명랑하고 발랄한 성격의 화자들이 주로 보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무의식과 기억 속에 숨어있던 또 다른 화자가 점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이러한 할리퀸 퍼소나의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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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구역
[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 1]

윤주은 저 | 문학과사람 | 2021.10.25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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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윤주인 시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애정과 부조리한 것들에 대한 비판의식, 여성으로서의 자의식을 시로써 표출해왔다. 그리고 이번의 세 번째 시집 「113-6 구역」에서도 그러한 시적 경향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더 큰 주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실 비판적 시를 쓰는 시인들은 시의 미학적인 측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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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 임애월 시집
[Literature and Human 시인선 1]

문학과사람 | 2019.10.20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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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선 임애월 시집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소멸하는 것은 아름답다》, 《들깨처럼》, 《달의 도시 비엔티엔에서》, 《메리골드 꽃차를 마시며》, 《달빛 속을 걸으면》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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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 참고서 : 홍인숙 시집
[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 1]

홍인숙 저 | 문학과사람 | 2019.10.30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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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된 언어의 예술, 시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창의성을 과감없이 발휘한다. 그 속에 담긴 감성과 사색이 독자를 시의 세계로 끌어들여 문학적 감수성을 깨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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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름다운 세상은 있다 : 채성병 시집
[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 1]

채성병 저 | 문학과사람 | 2020.08.13

10,000원 | 9,000원 (10%↓) + 5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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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병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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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깁다 : 이혜민 시집
[Literature and Human 기획시선 1]

문학과사람 | 2018.08.30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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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시집 [나를 깁다]. 《빙하지대를 가다》, 《변방에서 살아가는 어느 쓸쓸한 달팽이의 삶》, 《글라디올러스》, 《그늘이 자라는 시간》, 《환절기가 달려온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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