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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우-브라질 총서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7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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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절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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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라 : 리우데자네이루 주변 지역의 삶에 대한 40년간의 기록
원제 :Favela / [빠우-브라질 총서 1]

재니스 펄만, 재니스 펄만 저/김희순 역 | 후마니타스 | 2022.11.28

39,000원 | 35,100원 (10%↓) + 1,9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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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불량주택지구인 파벨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1969년 당시 대규모로 성장하고 있던 리우데자네이루의 불량주택지구에서 거주하며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했는데, 당시 인터뷰했던 수백 명의 파벨라 주민을 1999년에 다시 만나 그들의 부모, 자녀, 손자의 삶을 비교하며 추적한다. 이 책은 폭력이 난무하는 불량주택지구 파벨라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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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발전사
원제 :La formation economique du Bresil / [빠우-브라질 총서 1]

세우수 푸르따두 저/권기수, 김용재 역 | 후마니타스 | 2021.01.05

17,000원 | 15,300원 (10%↓) + 8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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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브라질 경제발전을 서술한 역사책이 아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기본적으로 밝히려 한 것은 ‘브라질 경제는 왜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발전하지 못했는가’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브라질 경제의 발전을 가로막은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식민 시대부터 20세기까지 500년간의 브라질 역사를 분석하는데, 그 분석 방법이 독특하다. 브라질 경제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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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브라질 : 변화의 스토리
원제 :Brazil on the Rise: The Story of a Country... / [빠우-브라질 총서 1]

래리 로터 저/곽재성 역 | 후마니타스 | 2020.04.13

19,000원 | 17,100원 (10%↓) + 9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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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써 내려간 브라질 개설서이다. 중남미 전문 기자인 래리 로터는 14년간 브라질에 체류하면서 느끼고 관찰한 바에 입각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상을 분석해 과거의 모순을 딛고 세계사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실증적으로 그려 냈다. 과거의 흔적이 여전히 빈부격차와 관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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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의 형이상학 : 탈구조적 인류학의 흐름들
원제 :Metaphysiques Cannibales / [빠우-브라질 총서 1]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까스뜨루 저/박이대승, 박수경 역 | 후마니타스 | 2018.06.15

19,000원 | 17,100원 (10%↓) + 950P (5%)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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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이로운 귀환”과 “흥미로운 교차”로 요약될 수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관점주의와 다자연주의는 경이로운 귀환의 존재론적 사례다. 흥미로운 교차란 들뢰즈와 레비-스트로스의 예상치 못한 만남을 말한다. 물론 경이로운 귀환과 흥미로운 교차도 서로 가로지른다. 원주민의 관점주의적 다자연주의, 들뢰즈의 다양체와 강도의 철학, 레비-스트로스의 탈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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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람들
원제 :O que faz o brasil, Brasil? / [빠우-브라질 총서 1]

호베르뚜 다마따 저/임두빈 역 | 후마니타스 | 2015.11.30

12,000원 | 10,800원 (10%↓) + 6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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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지리, 인류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과 시의성 있는 책들로 이루어진 「빠우-브라질 총서」. 『브라질 사람들』은 브라질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이중의 열쇠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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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라, 브라질
원제 :Brasilien: Ein Land der Zukunft / [빠우-브라질 총서 1]

스테판 츠바이크 저/김창민 역 | 후마니타스 | 2016.02.29

16,000원 | 14,400원 (10%↓) + 8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9.0점 I 리뷰 1건 I 평점 1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슈테판 츠바이크가 죽기 한 해 전인 1941년에 쓴 작품이다. 츠바이크는 브라질의 거대한 국토와 무궁무진한 지하자원에서 브라질을 넘어 전 인류의 경제적 희망을 엿보고, 다양한 인종이 관용과 화해 정신을 바탕으로 전대미문의 혼종문화를 이루어 가는 모습에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의 광란에 빠진 유럽을 대체할 수 있는 문명적 대안 세계를 발견한다. 비록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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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뿌리
[빠우-브라질 총서 1]

세르지우 부아르끼 지 올란다 저/김정아 역 | 후마니타스 | 2017.12.31

15,000원 | 13,500원 (10%↓) + 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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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베르뚜 프레이리, 까이우 쁘라두 주니오르와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세르지우 부아르끼 지 올란다가 쓴 『브라질의 뿌리』는 1936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래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세기 브라질 역사와 사회 분야의 한 획을 그은 고전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브라질 문화와 역사의 가장 핵심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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