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내도서
국내도서
외국도서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번역총서
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2
종입니다.
기본순
|
발행일순
|
판매량순
|
상품명순
|
평점순
|
리뷰순
|
가격순
높은 가격순
낮은 가격순
품절/절판상품
함께 보기
빼고 보기
자세히보기
20개씩
40개씩
60개씩
기억과 인식
: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인식하는가
원제 :岩波講座アジア.太平洋戰爭 戰後篇 /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번역총서 1]
나리타 류이치(成田龍一)
,
요시다 유타카 (엮음)
저/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역
|
어문학사
| 2020.09.01
26,000원
|
23,400원 (10%↓)
+
1,3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0.0점
I
리뷰 0건
I
평점 0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번역총서」제2권 『기억과 인식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인식하는가』 이 책은 일본은 아시아ㆍ태평양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인식하는가?라는 문제의식 위에 기획, 번역되었다. 75년이 흘렀고 세대 교체가 몇 번이나 이루어진 지금, ‘흘러가 버린 과거사’가 체험·기록·기억을 통해 형성되고 전승된 인식이 끊...
일본 신민족주의 전환기에 국체의 본의를 읽다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번역총서 1]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기획)
저/
형진의
,
임경화
역
|
어문학사
| 2017.08.31
20,000원
|
18,000원 (10%↓)
+
1,0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0.0점
I
리뷰 0건
I
평점 0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번역총서」제1권『일본 신민족주의 전환기에 「국체의 본의」를 만나다』. 이 책은 1937년 일본 문부성이 편찬한 『국체의 본의』를 완역한 것이다. 국체의 본의는 당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책으로서 ‘국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밝힌 내용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일본 전국의 학교, 사회교화단체, 각 관공서...
1
[total 1/1]
자세히보기
20개씩
40개씩
60개씩
파워링크
광고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