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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농악 풍물굿 연구소 총서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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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금과 들소리의 민요문화적 의미와 무형문화유산적 가치
[전북대학교 농악 풍물굿 연구소 총서 1]

나승만, 김익두, 강재욱, 허정주, 송화섭 저 | 민속원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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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사적 방향과 지평에서 전북 순창민요, 그 중에서도 ‘순창 금과 들소리’의 음악문화 특히 한국 민요문화 속에서 ‘순창 금과 들소리’가 차지하고 있는 한국민요 상에서의 위상과 의미와 민요학적 가치에 관한 다각적인 논의들을 종합한 것이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전북민요에 관한 주요 조사 정리 및 연구 현황들을 비교적 자세히 검토하고, 이를 전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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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동[안골] 당산제
[전북대학교 농악 풍물굿 연구소 총서 1]

김익두, 허정주 저/신진서 감수 | 민속원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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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당산제’는, 전라북도 정읍시 옹동면 매정리 내동 마을에서 음력 정월 초사흗날부터 초엿새에 걸쳐 행해지는 매우 특이한 호남지역 마을굿/동제, ‘소몰이-제웅치기’ 형 마을굿/동제이다. 정초에 마을 동구 및 출입구에 금줄을 치고, 초닷샛날 오후 마을 주민들이 왼새끼를 꼬아 어린이만한 남녀 ‘인형-제웅’ 한 쌍을 만들고, 마을 청소년 아이들이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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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을굿/동제의 전승과 정읍 내동마을 당산제
[전북대학교 농악 풍물굿 연구소 총서 1]

허정주, 김익두 저 | 민속원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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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마을 당산제’는 다양한 특성들을 복합적으로 구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마을굿/동제이다 음력 정월 초사흩날 금줄을 치고 제주 제관 축관 유사 등을 선출하고 걸립굿을 쳐서 인구전(人口錢)을 거출하고, 초나흩날부터는 그 자금으로 제물을 장만하고 남녀 한 쌍의 제웅과 오방기-연줄을 만들고, 초닷새날 밤엔 그 남녀 제웅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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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악: 우도형 중간굿
[전북대학교 농악 풍물굿 연구소 총서 1]

김익두, 허정주(許正珠), 허정주 저 | 민속원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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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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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악’은 우도농악을 중심으로 해서 좌도농악을 수용 · 융합한 중간굿/중간농악, 곧 우도형 중간굿이다. 전주농악을 조사해보면, 과거에는 호남좌도농악의 세력이 전주농악을 상당히 강력한 힘으로 지배한 사실들이 확인된다. 그런데, 이후 점차 호남우도농악의 영향력이 전주농악에 강화되면서, 전주농악은 ‘우도형 중간굿’의 형태로 변화되어 왔다. 이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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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포농악
[전북대학교 농악 풍물굿 연구소 총서 1]

허정주(許正珠), 허정주 저 | 민속원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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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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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상류의 ‘좌도농악’과 금강 하류 및 그 배후 전북 평야지역의 ‘우도농악’, 그리고 금강 건너 충남 쪽의 ‘웃다리농악’ 등이 금강의 물길을 따라와 이곳에서 만나게 된 결과, 성당포농악은 ‘좌도농악’의 남성적 역동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거기에 ‘우도농악’의 여성적 세련미를 심화·확장시키고, 아울러 ‘웃다리농악’의 장점들까지도 창조적으로 융합한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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