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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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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읽는다
[제3시선 1]
이동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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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펴냄열린시
| 2018.11.15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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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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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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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인들이 함께 모여 완성한 책이다. 각각의 작품은 자신만의 특색이 잘 묻어나와, 독자들은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움직이는 섬
: 그림나무 2017
[제3시선 1]
허형만
저
|
책펴냄열린시
| 2017.11.28
15,000원
|
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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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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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외 그림나무 2017의 시집 『움직이는 섬』. 이 시집은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나는 작은 집을 지었다
: 서정우 시집
[제3시선 1]
서정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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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펴냄열린시
| 2017.12.13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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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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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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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의 시집 『나는 작은 집을 지었다』. 이 시집은 서정우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침묵이 풀어내는 강물
: 얼토시 8
[제3시선 1]
강영환
,
김태수
,
박구경
,
박정애
,
오정환
저
|
책펴냄열린시
| 2017.02.07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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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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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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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시 8집『침묵이 풀어내는 강물』. 강영환, 김태수, 박구경, 박정애, 오정환, 정의태 문인의 문학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길 없는 숲 여기저기
[제3시선 1]
책펴냄열린시
| 2016.11.22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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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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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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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숲 여기저기』는 크게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초대시를 비롯하여 그림나무 회원들의 회원 시를 수록한 책이다.
안경을 닦다
[제3시선 1]
책펴냄열린시
| 2015.11.20
12,000원
|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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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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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닦다』는 1부 초대시인의 시편 외, 2부 회원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기철, 조창환, 이영춘, 구재기, 정익진, 권정일 시인 등 주옥같은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얼룩을 읽다
: 김경숙 시집
[제3시선 1]
책펴냄열린시
| 2014.04.18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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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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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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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시집 『얼룩을 읽다』. 전체 4부로 구성되어 ‘돼지감자를 캐며’, ‘민들레 오누이’, ‘바람의 마임’, ‘솔숲을 걷다’, ‘물병자리 별’, ‘주상절리에 갇히다’, ‘눈물무늬 찻잔’, ‘이웃집은 무허가다’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집산 푸른 잿빛
: 강영환 시집
[제3시선 1]
책펴냄열린시
| 2014.04.1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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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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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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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시집 『집산 푸른 잿빛』. 전체 4부로 구성되어 ‘황사 가는 길’, ‘종이지붕 위에서’, ‘뒷모습을 감추고’, ‘볼트와 너트’, ‘여백에 숨다’, ‘은행나무 곁에서’, ‘깊은 잎맥’, ‘가슴에 든 발자국’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 눈망울의 배후
: 남부시 3
[제3시선 1]
책펴냄열린시
| 2014.04.1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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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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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 세 번째 시집 『그 눈망울의 배후』. 고영서의 ‘그 여름날의 푸랭이’를 비롯하여 김석주의 ‘3월의 노래’, 복효근의 ‘전등’, 송태웅의 ‘반야의 당신’, 정의태의 ‘바보같은 아침’,한보경의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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