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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종소리 : 김덕남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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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남 저 | 작가마을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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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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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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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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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남 시인이 시집 『카이로스의 종소리』(작가마을)를 펴냈다. 40여 년의 교직 생활 후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해온 저자의 또 하나 역작이다. 김덕남 시인은 2005년 《에세이문학》에 수필가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서정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 창작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시집 『카이로스의 종소리』는 팔순을 넘긴 저자가 더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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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냉이꽃 등을 타고 날아올랐어 : 조수선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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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선 저 | 작가마을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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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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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로 등단했지만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수선 시인이 신작시집 『하얀 냉이꽃 등을 타고 올랐어』(사임당 시인선 24, 작가마을)를 펴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순수서정의 시선이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맑은 영혼은 어린아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달리 말하면 사람은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그건 세속적 생물학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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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핀 목화송이들 : 김재분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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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분 저 | 작가마을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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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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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차를 연구하는 김재분 시인이 첫 시집 『방안에 핀 목화송이들』(작가마을)을 펴냈다. 김재분 시인은 시를 쓰면서 산야의 들꽃들로 다양한 맛의 차를 만들어내는 다인(茶人)이다. 그래서 이번 첫 시집에도 자연에 대한 폭넓은 시선을 보여준다. 사람이 자연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현대인들은 물질에 치우쳐 자연의 위대한 힐링을 곧잘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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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 현미숙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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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을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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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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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숙 시인이 첫 시집 『싸리꽃』(작가마을)을 발간했다. 현미숙 시인은 오랜 시 창작을 해왔음에도 2018년 《문학의 강》 봄호를 통해 늦깎이로 등단했다. 하지만 그녀의 시들은 숙성 잘된 김치마냥 편편히 읽는 독자의 시선을 잡아끈다. 대다수 시들이 현재 그녀가 살고 있는 강원도 철원지역의 정서를 내포하고 있지만, 가족애와 철원들판을 직시하는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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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의 신비 : 선영자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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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을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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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자 시집 [하양의 신비]. 《달맞이꽃》, 《야윈 손가락》, 《가을에 떠나고 싶네》, 《피난처》,《너와 함께라면》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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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읽는다 : 최인현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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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을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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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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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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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현 시집 [그림자를 읽는다]. 《두루마리 화장지》, 《어머니의 항아리》, 《누가 거기에 있다》, 《시간이 지나간다》,《그때는 그랬었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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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돋다 : 문인선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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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을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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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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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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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선의 시집 『날개 돋다』. 이 시집은 문인선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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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이 뜨거워진다 : 최인현 시집
- [사임당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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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을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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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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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 4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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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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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현의 시집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시집은 최인현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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