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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노을 바다를 등에 업고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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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사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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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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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강 김정임의 『금빛 노을 바다를 등에 업고』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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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잡아당겼다 품었다 : 마승희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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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사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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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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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승희의 『하늘을 잡아당겼다 품었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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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더 가까이 : 고영복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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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사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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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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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가까이 더 가까이』는 〈바로 어제이듯이〉, 〈당신은〉, 〈살아 온 집〉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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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사의 종소리 : 오길순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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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순 저 | 심상사 |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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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미타사의 종소리』는 〈꽃달(花月)〉, 〈섬 나그네〉, 〈엉겅퀴 꽃〉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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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장독대 : 엄순애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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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순애 저 | 심상사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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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장독대』는 저자 엄순애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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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계단 : 손형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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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 저 | 심상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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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 시인은 참 순수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오랜 기간 지내 오면서 크고 순한 눈을 가진 그는 현실에 대응하는 자세에서부터 그가 창작하는 시편들까지 그의 선한 삶의 정신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 결과 더러는 정제되지 않은 채 더러는 그의 상상을 통한 환상적 세계에 이르기까지 그에게는 얼룩진 왜곡의 그림자가 의미 밑에 숨어 있지 않는 것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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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꽃을 그리다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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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사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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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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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인에게 있어서의 어머니는 그의 생명적 근원이라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한 것은 그는 어머니라는 모녀관계를 단순한 생명적 인연이 아니라 그의 존재적 의미의 가치를 동질적 생명가치로 받아들이고 그가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함께 하는 동일성의 감성적 정서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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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고 나를 찾다 : 김현숙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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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저 | 심상사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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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현숙 시인의 시집이다. 김현숙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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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은 시간 : 백성일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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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일 저 | 심상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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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일의 시집 『멈추고 싶은 시간』. 이 시집은 백성일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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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보마차이 잉카 남자의 눈빛 : 한경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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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저 | 심상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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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시집 [탐보마차이 잉카 남자의 눈빛]. 《세링게티 초원에서》, 《눈 내리는 귀여리》, 《또다시 봄》, 《골목길 풍경》, 《연두빛 가장 아름다운 날》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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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는 날에 : 정옥화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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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화 저 | 심상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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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화 시집 [님이 오시는 날에].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옥같은 시 곳곳에는 저자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시문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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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그곳만 환한 볕마루,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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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경 저 | 심상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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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안서경 시인의 새로운 작품집이다. 안서경 시인의 흥미롭고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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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이고 싶었다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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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저 | 심상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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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지현의『시가 나이고 싶었다』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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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와 칸나가 있는 집 : 이미숙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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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저 | 심상사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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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시인이 2017년에 등단한 후 첫 시집을 펴내게 되었다. 그의 시편들을 읽는 동안 아득했던 지난날이 떠올랐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어머니와의 기억이 오늘 아침 있었던 것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이미숙 시인의 시편 중에 결혼해서 어머니 품을 떠나 살아오면서 그리워했던 일들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었다. 이 시인의 시에서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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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의 설원과 바람 소리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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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복 저 | 심상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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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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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단색의 설원과 바람 소리』는 〈바람이어라〉, 〈수도자의 길〉, 〈그때 그대로〉, 〈시절 잃은 세월에〉, 〈작은 아씨〉, 〈고해성사 하던 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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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산책 : 김경숙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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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저 | 심상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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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내 영혼의 산책』은 〈눈 내리는 날에〉, 〈나무와 나〉, 〈나무처럼〉, 〈내안에 나〉, 〈내 인생 수묵화로 그린다면〉, 〈누군가 곁에 있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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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 기슭 : 임지현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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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저 | 심상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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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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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목멱산 기슭』은 〈운길산과 두물머리〉, 〈보이지 않는 꽃〉, 〈초록들의 행진〉, 〈독거노인〉, 〈지하실 방 2〉, 〈지심도 1〉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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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흔적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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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희 저 | 심상사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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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아프지 않은 흔적』은 저자 황연희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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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란 : 임문영 시집 | 풋사랑처럼 하루만에 지고마는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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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저 | 심상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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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문영의『학란』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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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피는 날의 꿈 : 박선숙 시집
- [심상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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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저 | 심상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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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선숙의『행운목 피는 날의 꿈』은 〈꽃잎 하나〉, 〈꽃잎 둘〉, 〈꽃잎 셋〉, 〈꽃잎 넷〉, 〈꽃잎 다섯〉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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