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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푸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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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숙맥(푸른사상) 1]
곽광수
,
김경동
,
김명렬
,
김재은
,
김학주
저
|
푸른사상
| 2023.12.23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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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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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임을 자처하는 이 시대의 선비들이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인문학적 사유의 세계 숙맥 동인지 발간 20주년 기념호인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학자들이 대학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학문에 대한 교류를 목표로 수필집을 내기로 9인이 뜻을 모아 2003년 숙맥 동인지의 첫째 권이 출...
부드러움의 미덕
[숙맥(푸른사상) 1]
김재은
,
곽광수
,
김경동
,
곽광수
,
김명렬
저
|
푸른사상
| 2022.11.28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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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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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며 부드러운 사회로 나아가는 길 남풍회의 합동 문집인 숙맥 15집 『부드러움의 미덕』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수필을 중심으로 예술평론, 논평, 서평, 여행기 등 이 책에 실린 자유롭고 폭넓은 주제의 글들에는 원로 교수들이 그간 쌓아온 학문적 지식과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생길을 앞서 걸으면서 터득한 필자들의 삶에 대한 ...
먼 바다의 기억
[숙맥(푸른사상) 1]
김명렬
,
김상태
,
김재은
,
김학주(金學主)
,
이상옥
저
|
푸른사상
| 2021.11.15
22,000원
|
19,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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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으로 글을 쓰는 자유의 묘미 남풍회 회원들의 산문을 모은 숙맥 14집 『먼 바다의 기억』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각계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11명 원로 학자들이 각자의 인생을 관조하며 쓴 수필, 수기, 수상, 예술평론, 논평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날의 인연과 추억을 회상하고, 늙음과 죽음에 대해서 사색하는 석학들의 날카로운...
큰 나무 큰 그림자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20.11.25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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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정신에서 길어낸 잠언과도 같은 이야기 남풍회 회원들의 산문집 『큰 나무 큰 그림자』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의 인문학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11명의 석학이 학문과 인생의 연륜을 바탕으로 심오한 사색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인문학적 정신에서 우러나온 깊은 사색과 세상을 꿰뚫어 보는 시선을 가진 원로 교수들의 이야기는 잠언과도...
모과를 선물로 받는다면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18.02.20
18,000원
|
16,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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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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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회의 산문집 [숙맥] 11집이 『모과를 선물로 받는다면』이란 제목으로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출신 노교수들로 이루어진 이 모임에서는 해마다 심오한 사색과 연륜에서 우러나온 글들을 모아 수필집을 발간하고 있다. 제각각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저자들은 학문적 글쓰기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글쓰기를 즐기는 듯하다. 노년에 접어들어 낡은 사진...
헐리지 않는 것이 없는데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16.12.20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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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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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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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회의 산문집 〈숙맥〉 10집이 『헐리지 않는 것이 없는데』란 제목으로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출신 교수들로 이루어진 이 모임에서는 풍부한 인생의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 깊이 있는 글들을 모아 해마다 한 권씩의 수필집을 발간하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글에서 추억 속의 그리운 사람들, 주고받은 말 한마디, 아련한 풍경 하나하나를 무심...
마로니에 그늘자리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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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 제4호『마로니에 그늘자리』. ‘마로니에 그늘자리’는 지금의 대학로 공원의 한가운데를 의미한다. 예전의 그곳에는 서울대가 있었다. 이 책은 한때 그곳을 풍미했던 사람들이 모여 예전 추억을 담아 펼쳐내고 있다. 김재은, 김창진, 이상옥, 정진홍, 주종연, 곽광수, 이익섭, 김경동, 김명렬, 김상태, 김학주, 정재서, 김용직의 작품을 실었다. 또 동인...
긴 그림자 그 아득함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11.09.15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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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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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5집 『긴 그림자 그 아득함』. 열세 명의 동인들이 풀어놓은 이야기들을 엮었다.
저녁 놀 느린걸음(숙맥 3호)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09.05.30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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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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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기능과 결과만이 독주하는 가운데 차분하게 내실을 기하고 나와 함께 남을 배려하며 사는 덕성을 익히고 배우려 들지 않는다. 이런 난기류 속에서 어쩌면 우리가 살피고 배워야 할 것은 우공의 공덕일지 모른다. 정녕 소는 제 갈 길이 바쁘다고 남을 내쳐버리는 법이 없다. 처음 먹은 마음을 중도에 허물어버리는 일이 없이 한결같이 목표를 향해 걷...
열흘에 한 줄기 강물을
[숙맥(푸른사상) 1]
푸른사상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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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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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에 한 줄기 강물, 닷새에 한 개의 돌”이란 뜻의 “십일일수, 오일일석”은 큰 성취를 위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정성을 다하여 그 일에 집중하라는 교훈이 담긴 중국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이다. 이와 같은 주제로 저자 12인의 에세이 40여 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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