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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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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오후
: 윤태오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윤태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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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 2023.02.23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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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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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의 보편적인 향이 가득한 맛들로 채워져 있다. 이런 면에서 그저 펜을 갖고 놀던 윤태오 시인이 한 권의 시집을 탄생하고 등단과 작가로서, 시인으로서 모범적인 길을 걸어 온 자국이고 그의 시심은 영근 하나의 인간의 삶이 시의 시심으로 잘 그려 내었다.
누가 내게 묻는다면
: 강분자 네 번째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강분자
저
|
그림과책
| 2023.02.24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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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시집을 내면서 이번이 마지막일까 늘 자신이 없었고 걷는 걸음이 발자국조차 자꾸만 희미하게 지워지는 것 같았다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인생 심지를 부여안고 빛이 되길 희망했고 하루를 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강분자 시인.
멀리 날고 싶다
: 양진희 두 번째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양진희
저
|
그림과책
| 2022.11.25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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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밥은 굶어도 시집을 낸다'라고 언급을 했다. 그의 시 세계에 들어가 보자.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 이광식 시집
[그림책과 시선 1]
그림과책
| 2013.10.16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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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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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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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시집『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이광식 시인의 시에는 자연 속에 뛰어노는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자연의 풍경을 순수하고 맑은 눈으로 노래했던 시인의 천직으로 살아온 교직생활의 동심이 삶과 직결되어 고요한 내면을 나지막이 일깨우는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북두칠성이 도는 밤’, ‘대청봉에서’, ‘숨비소리’, ‘꽃다지처럼’, ‘부둣가 꿈을 꾼다면’...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 강연익 시집
[그림책과 시선 1]
그림과책
| 2013.09.27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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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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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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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익의 시집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스스로 항해사가 되어 수십 년간 바다를 무대로 글을 쓴 저자의 시는 해양문학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 오는 날이면》, 《지구 저편의 벗에게》, 《섬지기》, 《사랑의 씨앗》, 《빚진 인생》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사과를 먹는 다른 방법으로
[그림책과 시선 1]
그림과책
| 2009.08.17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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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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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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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는 다른 방법으로』는 저자 형우영의 시집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 속에서 움직이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도 알고 보면 다 특이하고 시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시를 통하여 나타냈다.
하늘이 구름에게 말한다
: 최강순 3시집
[그림과책 시선 1]
최강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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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 2021.07.21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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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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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으로 22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인생은 참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이 나를 부를 때 내 이름 앞 두 글자 내 이름 뒤 두 글자를 넣어 불러주었다. 그것을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해서 살아가는 동기가 되었다
참 좋은 그대 있음에
: 박현숙 두 번째 시집 | 제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박현숙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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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 2021.07.22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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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가슴이 뛰지 않은 적이 없었다”라는 시인. 가슴을 뛰게 하는 감정의 파편들은 언어의 감정이 되어 기쁨, 설렘, 슬픔이 사랑으로 때론 그리움으로…
낮달
: 최성곤 시집 | 제17회 풀잎문학상 수상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최성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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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 2020.12.29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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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낮달』은 〈월령리 선인장〉, 〈동산동 무궁화〉, 〈담쟁이덩굴〉, 〈봄볕에 앉아〉, 〈봄 길을 걸으며〉, 〈백일홍 앞에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세월의 강
: 박원영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박원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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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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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세월의 강』은 〈인력 사무실〉, 〈가던 길 뒤돌아보면〉, 〈개구리 우는 사연〉, 〈생각을 접는다는 것은〉, 〈섶다리 추억〉, 〈흥법사지에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그림과책 시선 1]
천윤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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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 2020.11.17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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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는 〈나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 〈외갓집 가는 길〉, 〈추 망중한, 씨나락 까먹는 소리〉, 〈금산사 목탁 소리가 나를 비우게 하였다〉, 〈내 가슴에 옹이가 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아름다운 사람아 안타까운 사랑이여
: 곽상호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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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과 더불어 오고 가는 세상의 이치는 변치를 않고, 관조적인 자아를 세월과 비유해서 희망을 내포하였다. 세월의 흔적이 상처가 되어 주름살과 흰 머리의 흔적, 그것들이 상처 즉 삶의 주름살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 박효석 22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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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22시집 [엄마라는 이름으로]. 《김장독을 땅속 싶이 묻으며》,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하늘을 바라보면》, 《어머니 점심 잡수셨습니까》, 《겨울날 양평해장국을 먹으면》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뒤에 선다
: 한다혜 두 번째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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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혜 두 번째 시집 [사랑하는 사람은 뒤에 선다]. 《또 살아 맑아지는 곳》, 《수런거리는 반월성의 수맥》, 《외로우면 외로워해 버리자》, 《앤 셜리반에게》, 《농촌을 지키는 사람》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물두 강다리
: 김종각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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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각 시집 [스물두 강다리]. 《불면의 밤을 지나며》, 《파지 수집 아저씨》, 《별이 되고 싶어라》, 《물이 참 달다》, 《연등을 해체하며》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 고향 곡성 향수
: 홍신현 세 번째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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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현 시집 [내 고향 곡성 향수]. 《41회 효 잔치를 그리며》, 《충의 공원 구절초》, 《황혼의 엘레지》, 《민들레》, 《청계천 찔레꽃》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꽃 중의 꽃
: 이종찬 네번째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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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의 시집 『꽃 중의 꽃』. 이 시집은 이종찬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은하수가 하모니카를 불면
: 박효석 18시집
[그림과책 시선 1]
박효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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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 2016.10.31
15,000원
|
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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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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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 시집 『은하수가 하모니카를 불면』. 박효석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엄마의 마음', '사랑의 식욕', '아내와 단풍잎', '연화장에서', '꽃게', '사랑의 두레박', '호박꽃', '늙어갈수록', '희망' 등 박효석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나무 바닥에 핀 들꽃 이야기
: 황재현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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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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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현 시집 『나무 바닥에 핀 들꽃 이야기』. 황재현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봄비 내리던 날', '인연', '미련', '들꽃처럼', '연가', '기억 저편으로', '그리움이 병이라면', '영산강 자전거길 느러지 고개에서', '너에게로 가기 위해' 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행복 웃음 드림
: 양진희 시집
[그림과책 시선 1]
그림과책
| 2016.04.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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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희 시집 『행복 웃음 드림』. 양진희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나팔꽃', '갈바람', '유목민', '소나무', '쇠똥구리', '끝나버린 사랑', '나의 사랑', '짝', '그대를 찾고 있네', '꽃샘추위', '지난겨울', '엑셀러레이터'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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