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어느 날 찾아온 풍경들의 기억 : 남대희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남대희 저 | 우리시움 | 2023.05.20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어느 날 찾아온 풍경들의 기억』은 남대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1부 〈아침 잔디밭 모퉁이〉에 15편, 2부 〈바람을 잠재우던 시간〉에 19편, 3부 〈세월이 곁에 머물러〉에 15편, 4부 〈하늘이 살짝 흔들렸다〉에 19편 등 총 4부에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어느 날 찾아온 풍경들의 기억』의 주된 정서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풍경과 시공時...
|
|
|
|
|
|
|
|
|
|
-
-
반항을 접은 노을처럼 : 강우현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우리시움 | 2023.05.0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강우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반항을 접은 노을처럼』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숨소리」 「봄의 뿌리」 등 18편의 시가, 2부에는 「그늘의 색을 본 적이 있다」 「통증을 버린 새」 등 17편이, 3부에는 「골목의 육아」 「피에타」 등 18편이, 4부에는 「반항을 접은 노을처럼」과 「동백꽃」 등 17편이 섬세하고 안정적인 필치로 그려진다....
|
|
|
|
|
|
|
|
|
|
-
-
데카브리스트의 편지 : 도경회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도경회 저 | 움 | 2022.10.1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시집, 등단 20년을 기념하는 『데카브리스트의 편지』는 삶의 은실로 엮은 고백서이며 삶의 기쁨과 슬픔이 배어 있는 들노래처럼 전통의 정서를 비단실로 엮은 한 필의 녹의홍상 같은 성찰의 시집이다.
도경회 시인은 시집 『데카브리스트의 편지』를 어머니를 향한 간절한 사모곡,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 자연과 생명을...
|
|
|
|
|
|
|
|
|
|
-
-
강신보 가래나무 : 김성중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김성중 저 | 움 | 2022.03.20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김성중 시인의 시집 『강신보 가래나무』는 직업적으로 해직, 현질, 퇴직교사의 시절을 모은 것이며, 공간적으로는 도농(都農) 간의 삶이 아울러 있으며 시간적으로는 그의 생애 황금기가 고향 강신보의 물처럼 고여 있다. 이 모든 것은 변하고 흘러갈 수 있겠지만, 그 한가운데 관류하는 것은 돌봄의 시학, 바로 사랑이다. 그는 이 시대의 교사이기에, 돌봄의 역...
|
|
|
|
|
|
|
|
|
|
-
-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 : 여연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여연 저 | 움 | 2022.02.10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여연 시인(본명 장정순)의 첫 번째 시집『ㅇ의 색』에 이어 두 번째 시집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이 나오기까지 약 3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출간한 『늦봄 새 가지 끝에 다섯 장 하얀 꽃잎』은 총 4부로 구성, 어머니와 자연, 그리고 이웃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제1부는 고개 숙이며, 2부에서는 옷을 ...
|
|
|
|
|
|
|
|
|
|
-
-
간지럼 타는 나무 : 송준규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송준규 저 | 움 | 2021.11.2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송준규 시인의 첫 시집 『간지럼 타는 나무들』의 시들을 모두 지지시라고 명명할 수는 없겠지만 시의 상당 부분이 장소와 공간을 제목으로 하거나 시의 주된 제재나
주제로 삼고 있어 지지시적 특성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송준규 시인의 시는 이처럼 단순히 장소에 대한 묘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의 시간과 역사성을 자신의 시속으로 끌어들여 한...
|
|
|
|
|
|
|
|
|
|
-
-
닭의장풀은 남보라 물봉선은 붉은보라 : 정형무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정형무 저 | 움 | 2021.11.22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정형무 시인의 『닭의장풀은 남보라
물봉선은 붉은보라』는 사부곡이다.
총 3부 69편의 시가 서재의 책장처럼 가지런히 놓였다. 그런 그의 시의 면면을 보면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점철돼 있다. 사소하게 넘겼던 일상이 아픈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될 줄 누군들 알았으랴. 있었던 자리가 넓어 보이는 것은 이별의 아픔보다 지금 ...
|
|
|
|
|
|
|
|
|
|
-
-
따뜻한 나무 : 이규흥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21.07.01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이규흥 시인의 시집 『따뜻한 나무』에 수록된 80편의 시편들은 5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시조 13편을 제외하면 대부분 연 구분 없이 단정한 시형을 유지하고 있는 자유시들이다. 간결한 시편은 시어를 아끼며 제자리에 배치하는 노련함이 엿보인다. 이는 시조 문학의 영향으로 보이는데, 이 밖에도 리듬을 중시하고 형식미를 중히 여기는 시인의 장점은 여느 시인들처...
|
|
|
|
|
|
|
|
|
|
-
-
산골 집값 : 이광수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21.06.0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이광수 시인의 작품은 쉬우면서도 격조를 잃지 않는 향기를 지녔다. 평화로운 산 그림자가 드리워 있고, 토속적인 시골의 정취가 그윽하다. 자장가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시정이 간결하고 맑고 잔잔한 목소리로 우리의 가슴을 감싸면서 긴 여운을 남긴다.
|
|
|
|
|
|
|
|
|
|
-
-
내일 : 김정순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21.06.0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총 6부로 나누어진 서정시 모음
|
|
|
|
|
|
|
|
|
|
-
-
스페이스 바 : 배한조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21.02.10
-
-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시인의 시편들을 읽으면 마치 수필집을 읽는 것 같은 편안한 시어들과 살고 있는 도봉 일대의 자연환경 속에서 맞닥뜨리는 대상을 통해서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의미를 승화시키는 노래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야말로 백수 일기인 셈이다.
|
|
|
|
|
|
|
|
|
|
-
-
정곡론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20.02.10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농사를 짓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詩를 지을 때마다 풍년이 들 수도 없거니와 설사 풍작이라고 하더라도 단을 묶어 추수하기까지 참으로 버거운 우여곡절을 겪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단 52년차 시인은 돈도 안 되는 시농사를 짓느라 매일 여념이 없다.
이번에 출간한 『정곡론』, 시인의 말에서 “한 ...
|
|
|
|
|
|
|
|
|
|
-
-
오늘 : 김정순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20.02.01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김정순 시인의 글은 담백합니다. 기교적인 욕심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일상과 가족 그리고 자연의 얘기를 순박하고 정겹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시는 현란한 아름다움은 덜하지만 깊고 그윽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
|
|
|
|
|
|
|
|
|
-
-
빗방울은 사선으로 튄다 : 윤순호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도서출판 움 | 2019.12.1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윤순호 시인의 작품 세계는 크게 둘로 구분된다. 이 둘은 시간상으로 과거와 현재, 즉 어린 시절 고향 농촌에서 보냈던 기억의 시편과 그곳을 떠나 도시에 살면서 주변 풍경을 그린 시편이다. 이 둘의 관계를 기계적인 방식으로 규명할 수는 없으나,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삶에 깔려 있음이 분명하다. 도시 주변부를 절제 미학으로 그 린 시의 저변에는 기억 속의...
|
|
|
|
|
|
|
|
|
|
-
-
나의 모든 것이 되는 : 김현주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도서출판 움 | 2019.09.01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이 시집에 담겨 있는 김현주 시인의 시심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고뇌, 세태에 대한 풍자, 그리고 육친에 대한 연민이다. 고뇌의 핵심이 되는 이미지는 ‘고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고독은 센티멘털한 것이라기보다는 금강석처럼 견고하고 투명한 보석과 같다. 세태를 향한 그의 풍자는 예리하지만 부드러움을 잃지 않은 위트를 지...
|
|
|
|
|
|
|
|
|
|
-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 박원혜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움 | 2018.06.20
-
|
9,000원
|
| |
8,100원
(10%↓)
+ 45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한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신앙고백 같은 시집
이 시집은 여느 시인의 그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시 인의 미적 세계의 지향보다는 한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주님의 손길을 간증하는 신앙 고백과도 같은 시집 이다. 한 상처 입은 소녀가 성장하여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갈증 속에서 마침내 주님의 여인, 술람미가 되었다는 것을 진솔하게 밝히고 ...
|
|
|
|
|
|
|
|
|
|
-
-
소아과에서 차례 기다리기 : 임채우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임채우 저 | 도서출판 움 | 2018.05.1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가족과 자연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우리시 시인선 048호로 출간된 시집이다.
|
|
|
|
|
|
|
|
|
|
-
-
솔바람 소리 : 조병기 시선집
- [우리시 시인선 1]
-
도서출판 움 | 2017.07.25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시는 무엇이고 시인은 누구인가? 시와 시인이 넘쳐나는 요즘 우리는 이런 질문을 흔히 쉽게 던지곤 한다. 우리 시단에 시와 시인을 따로 말하지 못할 경우가 바로 조병기 시인이다. 그는 그가 쓰는 시와 그의 삶이 일치하는 보기 드문 시인이다. 그의 시를 보면 삶의 한 장면 장면이 그대로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다운 서정시를 찾아 읽기가 점점 힘든 지...
|
|
|
|
|
|
|
|
|
|
-
-
뭔 말인지 알제 : 전선용 시집
- 원제 :뭔 말인지 알제 / [우리시 시인선 1]
-
도서출판 움 | 2017.08.30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전선용 시인은 시적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의 많은 응모작들이 당선의 영예를 획득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시에 대해 청교도적 정신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생활에 대한 걱정은 별로 하지 않고 오로지 시에만 매달려 있다. 그래서 그는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 속에서도 빛나는 시상을 발굴해 낸다.
|
|
|
|
|
|
|
|
|
|
-
-
매화에 이르는 길 : 홍해리 시집
- [우리시 시인선 1]
-
도서출판 움 | 2017.05.30
-
|
10,000원
|
| |
9,000원
(10%↓)
+ 500P (5%)
|
|
-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예정
-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
우리詩 시인선 42 『매화에 이르는 길』. 홍해리 시집 속 아내에게 바치는 안타까운 사랑 고백인 치매행致梅行은 이 땅의 치매환자 80여만 명을 돌보는 가족은 물론이고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