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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시인선(북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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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꿈
: 최구응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23.12.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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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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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시작한 시 공부/ 남들은 이미 열매를 맺었는데/ 나는 아직도 피지 못한 봉오리/ 서리 맞은 봉오리는 안 되려고/ 황혼에 첫 시집을 낸다.” 2017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최구응 시인의 서정 시집 『코스모스의 꿈』. 「마음 놓고 찾아간다」, 「어머니의 그림」, 「시인의 대장간」, 「자산골 산책」, 「화훼물리」 등 80편의 담백한 시편이...
금낭화 피는 계절이 오면
: 이금선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23.01.08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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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시인의 첫 시집 『금낭화 피는 계절이 오면』이 〈문장시인선〉 스물한 번째 시집이다. “샛노란 민들레 깔깔깔” 웃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천진난만한 동심을 지닌 시인이 “봄바람”처럼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낸 편안하고 담백한 시편 48편이 실렸다. “민들레 민들레/ 담 밑에 샛노란 민들레/ 깔깔깔 웃고 있다// 보도블록 틈새 비집고/ 샛노란 웃음/...
산빛에 물든 꽃을 봅니다
: 서성호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23.11.06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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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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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산빛에 물든 꽃을 봅니다』. 〈문장 시인선〉 열아홉 번째 시집이다. “꽃에 살포시 앉은 잠자리의 가벼운 입맞춤”(시인의 말)처럼 짜릿한, 산과 들에 핀 꽃들의 향기처럼 우리의 가슴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68편의 시편이 실려 있다. 과거와 현재의 ‘나’, 나의 기억, 나의 배경이었던 자연의 서정을 “산빛에 물든 꽃을 보듯”...
적도의 한낮
: 서태일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서태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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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랜드
| 2023.12.20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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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시인선〉 스무 번째 시집은 서태일 시인의 『적도의 한낮』이다. 2009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한 서태일 시인이 ‘영원한 화두, 그리움의 대상’인 시를 만난 지 20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이다. 시인은 첨단소재 공학을 연구하는 공학자이자 교수, 국제적 산업기술자, 경영인으로 산업발전에 공헌해 온, 시인으로서는 남다른 이력을 갖춘 “산업과 문학의 접...
끝내 붉음에 젖다
[문장시인선(문장) 1]
김혜숙
저
|
문장
| 2022.07.1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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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혜숙 시인의 시집이다. 김혜숙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야생의 강
[문장시인선(문장) 1]
서혜경
저
|
문장
| 2022.02.0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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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혜경의『야생의 강』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묵정밭
: 김상락 제2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23.10.31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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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밭엔/ 잡초가/ 잘 우거진다// 잡초도/ 사랑으로 가꾸면/ 꽃이 피고/ 벌 나비 춤을 추는/ 꽃밭이 된다// 나는 지금/ 그 밭에/ 내 인생을 가꾸고 있다” 정성과 사랑을 쏟아 벌 나비 춤추는 시의 꽃밭이 되도록 가꾸었다는 김상락 시인의 『묵정밭』이 〈문장시인선〉 열여덟 번째 시집이다. “소먹이고/ 꼴 뜯으며 자라나/ 국민학교/ 우등상 받고/ 잘...
비켜선 너에게 안부를 묻다
[문장시인선(문장) 1]
김정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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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2021.10.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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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희의『비켜선 너에게 안부를 묻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깊은 산속 샘물
: 이재영 시조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이재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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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랜드
| 2022.08.31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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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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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이자 시인인 기천杞川 이재영 시조 시인의 시조집『깊은 산속 샘물』. 말을 시작하자마자 한문을 배우고, 어린 시절부터 남다르게 시조를 즐거이 외우고 써 왔다는, 시조 창작 햇수가 자그마치 60여 년에 이르는, 거의 전 생애 동안 시조와 함께 삶을 함께한 노시인이 시조 등단 4년 만에 펴낸 첫 시조집이다. 정情, 우정과 인간애, 자연과 인간애, 산 ...
플로랑탱은 맛있다
[문장시인선(문장) 1]
강만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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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2021.08.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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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만수의 『플로랑탱은 맛있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새는 소리로 길을 연다
: 김현동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김현동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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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랜드
| 2022.08.17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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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현동 시인이 첫 시집 『새는 소리로 길을 연다』를 펴냈다. “한 사람 세상의 길에서 나뒹굴고 있는 말들을 주워 시를 담고 있다”(「은행나무 길」) 시인은 우리 삶의 현장을 세밀하게 관찰, 사유하고, 곳곳에 돌출한 삶의 ‘벽’을 인식한 다음에 꿈꾸게 된 삶의 길, 벽을 깨부수고 그 너머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는 열쇠인, ‘사...
가슴에 묻어둔 외침
: 문성희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문성희
저
|
북랜드
| 2021.11.3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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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시인선 열세 번째 시집은 문성희 시인의 『가슴속에 묻어둔 외침』이다. 제1 시집 『가슴속에 묻어둔 침묵』에서도 보았듯, 문성희 시인은 특별한 시적 기교나 기법을 쓰지 않고도 쉬운 시어와 자연스러운 어조로 진솔하면서도 서정성이 빼어난 시를 씀으로써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시인이다. 이번 시집 『가슴속에 묻어둔 외침』에서는 사람살이의 슬픔과 아픔을...
천지연폭포
[문장시인선(문장) 1]
문장
| 2021.04.2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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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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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천지연폭포』는 〈참나리꽃의 꿈〉, 〈외톨박이 뽕나무〉, 〈가을 편지〉, 〈가을과 겨울 사이〉, 〈숲, 나무에서 배우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비단모래
[문장시인선(문장) 1]
문장
| 2020.11.1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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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비단모래』는 〈우체국 앞에서〉, 〈사랑은 그랬다〉, 〈사랑했던 여자 있었네〉, 〈꽃씨를 심으며 〉, 〈아른 이름은 부르기 어렵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금붕어 입술
[문장시인선(문장) 1]
문장
| 2018.06.2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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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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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굳어지는 생각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아무런 틀에도 갇혀있지 않아 자유로운. 그런 시의 냄새와 빛깔은 어떤 形象일까? 일순간 시는 없다고 생각했다. 인간과 인간들이 뿜어내는. 온 갖 體臭까지도 믿을 수 없다. 욕망과 慾望들이 마구 뒤섞여 詩的眞實과 관계없는. 個體들을 나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런 연유로 과거의 시 는 意味가 없다, 의...
민들레 적도
: 이태복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이태복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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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랜드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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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시집 『민들레 적도』. 이태복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이 책은 '그 아침', '민들레 적도', '달팽이의 길', '남국의 한가위', '남국의 섣달', '흔적1', '흔적2', '아침 햇살' ,'하늘나라 정원사', '섬집 풍경', '찌뜨라 어린이의 꿈'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담고있다.
물의 무늬가 바람이다
: 박태진 시집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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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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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의 시집 『물의 무늬가 바람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삶이 무엇인지 묻고, 아픈 삶이나 소박한 것을 놓치지 않고 눈길을 준다. 저자는 그런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며 시적 표현력으로 감성을 움직인다. 《물의 무늬가 바람이다》, 《과실수와 관상수》, 《그렇게 사는 것이더라》, 《외롭지 않은 이 어디 있으랴》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외출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10.11.30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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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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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은 서옥련 시집이다. 많은 자연과 인정을 담아 정과 지를 융합하고 있다.
돌꽃
[문장시인선(북랜드) 1]
북랜드
| 2010.05.26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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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시조집 『돌꽃』.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살아온 지난 날의 추억과 감상을 시조로 풀어낸 것이다. 어린시절, 고향, 가족, 어머니 등 듣기만 해도 마음을 울리는 단어들이 다시금 추억으로 되살아난다.
햇살에 갇히다
[문장시인선(북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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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5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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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갇히다』는 문장시인선 2번째 시리즈로, 여백의 시학과 믿음직한 언어 미학을 보여주는 김수화의 시집이다. 작가는 추억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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