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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여성작가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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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시사곡: 꿈은 구름 낀 저 남방에
[명대여성작가총서 1]
항아
저/
김수희, 김지선, 정미경
역
|
사람들
| 2014.06.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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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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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시사곡』은 황아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모든 작품들을 수집하여 완역한 것으로, 시 10수, 사 3수, 산곡 70수를 수록하였다. 황아의 작품에서 산곡이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데, 산곡의 경우 모두 《전명산곡》을 참조하였고, 시와 사는 《황아시사곡상석》과 《명사종》 등을 참고하였다.
호승집시초(하): 바람 받으며 비취빛 마름 당기고 달빛 좇아 푸른 다슬기 씻네
[명대여성작가총서 1]
범곤정
저/
이종진
역
|
사람들
| 2014.06.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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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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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집시초』 하권. 범곤정의 작품을 망라하여 그의 시가 세계를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그녀는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도 떠도는 남편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수많은 시가를 썼을 뿐 아니라 절기에 대한 소회를 읊조렸으며, 부도덕한 세태를 풍주하는 다수의 시가를 남겼다. 불우했던 여시인의 운명을 시가 창작으로 극복하면서 고귀한 삶의 가치를 실천 해냈고 아...
호승집시초(중): 오동 꽃 금빛 장식 우물로 지고 향긋한 비 섬돌에서 잠기네
[명대여성작가총서 1]
범곤정
저/
이종진
역
|
사람들
| 2014.06.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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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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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집시초』 중권. 범곤정의 작품을 망라하여 그의 시가 세계를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그녀는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도 떠도는 남편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수많은 시가를 썼을 뿐 아니라 절기에 대한 소회를 읊조렸으며, 부도덕한 세태를 풍주하는 다수의 시가를 남겼다. 불우했던 여시인의 운명을 시가 창작으로 극복하면서 고귀한 삶의 가치를 실천 해냈고 아...
호승집시초(상): 의리와 그리움이라는 두 글자 죽도록 지워지지 않게 새기리
[명대여성작가총서 1]
범곤정
저
|
사람들
| 2014.06.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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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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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집시초』 상권. 범곤정의 작품을 망라하여 그의 시가 세계를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그녀는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도 떠도는 남편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수많은 시가를 썼을 뿐 아니라 절기에 대한 소회를 읊조렸으며, 부도덕한 세태를 풍주하는 다수의 시가를 남겼다. 불우했던 여시인의 운명을 시가 창작으로 극복하면서 고귀한 삶의 가치를 실천 해냈고 아...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 산꽃은 일부러 우릴 기다려 피었구나
[명대여성작가총서 1]
엽소환, 엽소란
,
엽환환
,
엽소환
,
엽소란
저/
강경희
역
|
사람들
| 2014.06.25
15,000원
|
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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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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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시사선』은 엽환환, 엽소환, 엽소란 세 자매의 시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비록 남성작가들처럼 사회적 활동을 통한 경험으로 인한 풍부하고 다양한 인생감개를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반복되는 계절의 흐름과 일상, 집안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토로했다.
심의수사선: 꾀꼬리 소리 봄바람에 실려
[명대여성작가총서 1]
심의수
저/
김수희
역
|
사람들
| 2014.06.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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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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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수사선』은 심의수 사후 남편 엽소원이 편찬한 《오몽당집》에 수록된 심의수의 사집 ‘이취’의 190수 가운데 86수를 선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심의수의 삶에 의거하여 ‘사계절의 노래’ 33수, ‘절기상의 감회’ 11수, ‘꿈과 사랑의 그림’ 11수, ‘혼자 부르는 이별가’ 21수, ‘죽은 이를 그리는 애도가’ 11수의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고약박시선: 휘장을 열고 차를 끊이다
[명대여성작가총서 1]
고약박
,
고약박
저/
김의정
,
김의정
,
강경희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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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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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박시선』은 서른이 되기 전 남편을 잃고, 오랜 시간 수절과부로 지내며 자식들을 양육하며 집안을 꾸려가야만 했던 시인 고약박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그녀의 삶의 역정이 오롯이 담겨 있는 시들을 통해서 힘겨움 속에 피어나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그리움 새로운 정 사랑장부에 모두 담아
[명대여성작가총서 1]
서원
저/
김수희, 김지선, 정민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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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 2014.03.1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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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그리움 새로운 정 사랑장부에 모두 담아』는 명대 여성문학 전 작품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주석, 해제 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방대한 분량의 원문을 정리 작업하면서 중요 작가 중심으로 작품의 성취가 높은 것을 엄선해 소개한 책이다. 더불어 산곡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작가의 생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귓가에 금작화 나풀거리고
원제 :絡緯吟 /
[서원시선 1]
서원
저/
김의정, 최일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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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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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금작화 나풀거리고』는 서원의 시 총 487수 가운데 칠언절구 285수를 완역한 책이다. 서원의 시를 부분적으로나마 칠언절구에 대한 완역을 통해 원래 모습 그대로의 명대 여성시집의 실상을 보여준다. 칠언절구는 서원의 전체 시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서원의 개성을 잘 드러낸다.
바다의 달을 줍다
원제 :絡緯吟 /
[명대여성작가총서 1]
서원
저/
김의정, 최일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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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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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달을 줍다』는 서원의 시 총 487수 가운데 칠언절구 285수를 완역한 책이다. 서원의 시를 부분적으로나마 칠언절구에 대한 완역을 통해 원래 모습 그대로의 명대 여성시집의 실상을 보여준다. 칠언절구는 서원의 전체 시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서원의 개성을 잘 드러낸다.
새벽 바람 기다려 봄을 맞으리
[명대여성작가총서 1]
심의수
저/
강경희, 이은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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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4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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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람 기다려 봄을 맞으리』는 626수의 시와 190수의 사를 비롯하여, 그녀가 남긴 다수의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 시문집《이취집》가운데서 작품성이 뛰어나고 여성 문학작품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를 선별하여 주제별로 분류하고 역주 및 해제를 한 책이다.
그 사람을 그리워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내 곁에 있네
[명대여성작가총서 1]
고약박
저/
김지선, 정민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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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3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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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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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설립된 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 산하 중국 여성 문화ㆍ문학 연구실의 「명대여성작가총서」 제2권 『그 사람을 그리워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내 곁에 있네』. 중국 여성 문화ㆍ문학 연구실이 수행하게 된 프로젝트 에서 선별한 명대 우수 여성 작가의 작품 35편을 주석을 달아 수록했다. 명대 여성 작가의 삶은 물론, 문예관까지 엿볼 수 있다...
천천히 걷는게 수레보다 좋구나
[명대여성작가총서 1]
이인
저/
김의정, 김수희, 이은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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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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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여성문학의 진수를 만나다! 「명대여성작가총서」 제1권 『천천히 걷는 게 수레보다 좋구나』. 이 책은 중국의 명나라 말기에 태어나 명나라의 멸망과 청나라의 건국이라는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살아온 여류시인 ‘이인’의 인생역정이 담긴 시세계를 보여준다. 인생의 감회, 시대와 여성에 대한 의식, 절기와 기행, 애도, 그림, 일상생활이라는 여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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