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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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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를 모른다
: 권채영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7.11.01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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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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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채영의 시집 『조르바를 모른다』. 이 시집은 권채영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호수의 중심
: 신현복 시집
[다시올시인선 1]
다시올
| 2017.03.3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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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복 시집『호수의 중심』. 신현복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아내의 자전거, 2부 호수의 중심, 3부 동행, 4부 때론, 부재중이고 싶다로 구성되어 있다.
얼음의 몸살
: 조현순 시집
[다시올시인선 1]
다시올
| 2016.08.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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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순 시집 『얼음의 몸살』.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조현순 시인이 주옥같은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나무인형', '꽈배기', '수영', '거리에서', '달리아', '비행', '양파', '깡통', '분재', '영양실조', '꼴지자리', '링크', '돼지꿈', '오디오' 등 조현순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고 있다.
적막한 말
: 김경식 시집
[다시올시인선 1]
다시올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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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시집 『적막한 말』.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나부랭이 시 , 2부 프리즘 읽기, 3부 바람의 화법, 4부 아지랑이 필 무렵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식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필부의 단상
: 변두연 시집
[다시올시선 1]
변두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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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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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무릇 언어와 정신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높인 견고한 작품화를 요구하지만, 그 바탕이 우리 실생활의 언어 속에 다듬어지고 갈무리되어 예술적 성취도를 높임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한다. 칠십을 바라보는 시인이 첫 시집 『필부의 단상』을 펴내면서 개인적인 소회를 가까운 지인들과 공감하고 소통코자 한다고 말하지만, 백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
꼭 지켜야 할 일
[다시올시선 1]
임승훈
저
|
다시올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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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 시선 045[꼭 지켜야 할 일]은 임승훈 시인의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아기 풀꽃, 물수제비 꿈, 봄날 백신, 인연의 소리 등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박물관에서 깨닫다
: 서영용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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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영용의『박물관에서 깨닫다』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0시의 강남
: 김대업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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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0시의 강남』은 〈산딸기가 하는 말〉, 〈소나무에 걸린 달〉, 〈이런 날도 있었네〉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독백
[다시올시선 1]
신동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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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
| 2020.04.1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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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시집 『독백』은 〈회상〉, 〈그리움〉, 〈인연〉, 〈길〉 등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
: 신동열 시집
[다시올시선 1]
신동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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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
| 2018.11.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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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시집 [하루]. 《참새와 허수아비》, 《시인과 나무》, 《너무 묻지 않기》, 《채우고 비우기》, 《달팽이의 부산행》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꽃잎이 진다
: 배인환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7.11.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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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환의 시집 『꽃잎이 진다』. 이 시집은 배인환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6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오늘
: 송기남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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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남 시집 『오늘』. 송기남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바람의 길
: 편정옥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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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정옥 시집 『바람의 길』. 편정옥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연화차', '미완의 길', '만추', '개망초', '백도의 풍경', '어미', '발아래 있다', '임 가신 날', '눈동자', '침묵의 강' 등을 비롯하여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람 소리
: 전영란 시집
[다시올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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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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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란 시집 『바람 소리』. '영혼의 깊은 곳'까지 드러낸 필생의 고백을 담았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시선을 바꾸면, 2부 소중한 손, 3부 중심잡기, 4부 아직도 먼 길 로 구성되어 있다.
별일
: 김승배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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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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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배의 시집 『별일』. 《취선을 만나다》, 《소리가 떠나갔다》, 《두물머리 스케치》, 《그래서 시인이지》, 《마침표가 궁금하다》 등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산마르코 종소리
: 그림쟁이의 시와 그림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3.10.15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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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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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의 시와 그림『산마르코 종소리』는 김영규 시인의 시와 그림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그의 시들은 대상에 대한 시적 진술이 섬세하면서도 따뜻하며 고요한 눈으로 자연과 사물을 응시하고 그를 통해 자기 존재에 대한 인식을 섬세하게 표출해 내고 있다.
잠시 앉았다 가는 길
: 강경우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3.07.25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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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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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우 시집『잠시 앉았다 가는 길』. 매너리즘에 매인 현실을 벗어나 훨훨 날고 싶은 시인의 욕망이 담겨있는 시를 담았다. '그릇 속 허공인 것처럼', '식은 찻잔의 추억', '아름다운 눈물', '아버지의 병실에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계절의 초상
: 호한 정지용 시집
[다시올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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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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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지용의 『계절의 초상』. 문예지 '다시올 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ㆍ고에 재직하는 틈틈이 써내려온 시를 계절별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전통적 서정적 비유를 살린 시를 읽게 된다.
텅 비거나 혹은 가득 차거나
: 최윤경 시집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2.09.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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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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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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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시집『텅 비거나 혹은 가득 차거나』.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하여, '반 토막에 대하여', '불면의 바다', '바람이 부르는 노래', '나무와 손잡다', '서울로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짓거리
[다시올시선 1]
다시올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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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식 시집『짓거리』. 문춘식 시인의 시는 일상이나 사물에서 통증을 발견하고 그 통증의 틈새에서 목격한 현상들을 심원한 서정으로 고양시켜 원형질의 인륜성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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