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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작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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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위로의 새너토리엄 문학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일본명작총서 1]
가지이 모토지로
,
호리 다쓰오
,
다자이 오사무
저
|
역락
| 2024.04.30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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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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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P (5%)
예약판매 :
2024/04/30(화) 출간 이후 배송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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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을 경험하고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그것을 관리를 할 수 있는 엔데믹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팬데믹의 경험으로 인류의 삶은 재편되었고 개인의 삶도 근본적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팬데믹을 초래하는 감염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 질병이며 그 영향이 개인에 한하지 않고 집단에까지 미친다는...
일본 근대 문호가 그린 감염병
: 결핵, 스페인 독감, 한센병, 매독
[일본명작총서 1]
모리 오가이
,
다니자키 준이치로
,
기쿠치 간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저/
김효순
역
|
역락
| 2023.04.24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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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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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 (1%)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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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재 인류가 3-4년 동안 경험하고 있는 팬데믹을 초래한 감염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 질병으로, 그 영향이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고 접촉한 사람을 통해 널리 퍼져나감으로써 집단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심대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그런 면에서 사회, 문화사의 일축을 이루기도 한다. 이와 같은 점에서 생각할 때, 일본...
조선 야담 전설 수필
[일본명작총서 1]
모리카와 기요히토
저/
김효순, 강원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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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방
| 2014.03.31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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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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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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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야담 전설 수필』은 잡지 ‘경성로컬’에 게재된 것을 일부 임의로 편집한 책이다. 일면 목하 긴급정세를 돌아보고 시의를 따르는 학술적 의의가 있다.
전설의 평양
[일본명작총서 1]
핫타 미노루
저/
김계자, 정병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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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방
| 2014.03.31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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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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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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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평양』은 일제가 펴낸 식민지 조선의 자료집을 번역한 책이다. 평양의 중심주를 흐르는 대동강과 그 지류인 하류의 보통강, 합장강에 얽힌 전설을 비롯해 기자정전, 모란대 등 지명에 관련된 전설을 다수 수록하고 있다. 또한 고상한 도덕 품성을 가진 인물의 이야기, 동식물 등 자연에 얽힌 내용도 다뤘다.
유머수필 신선로
[일본명작총서 1]
가타오카 기사부로
저/
엄인경
,
송혜경, 김효순, 이선윤,이승신
역
|
학고방
| 2014.03.31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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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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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 (1%)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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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로』는 유머수필집이다. 크게 3편으로 구성되어 ‘대굴대굴 잡기’, ‘공중목욕탕 소견’, ‘전화의 어려움’, ‘솔개와 까치’, ‘안전지대’, ‘기묘한 유서’, ‘한강 유람’ 등의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온돌야화
[일본명작총서 1]
다지마 야스히데
저/
신주혜, 채숙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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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방
| 2014.03.31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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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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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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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야화』는 조선의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소개이다. ‘양반으로 따지면 내가 위’, ‘겨울의 독사’,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한다’, ‘당나귀 알’, ‘재상과 한량’, ‘일주일동안 잠을 잔 하인’ 등을 주제로 한 야화가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회전
[일본명작총서 1]
야마기시 미쓰구
저/
엄인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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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방
| 2014.03.31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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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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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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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전』은 소자본가적인 한 기업 안에 둥지를 튼 공동의 불합리성이나 타락, 인간 개인의 음모 등을 다룬 소설이다.
다로의 모험
: 식민지 조선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일본명작총서 1]
김상덕
저/
유재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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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방
| 2014.03.31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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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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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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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의 모험』은 식민지기 아동문학 작가 김상덕의 일본어 창작 장편동화를 번역한 책이다. 식민지 조선에 살고 있는 일본인 소년 다로. 어느 날 소꼽친구 아이짱의 누나가 읽어주는 앨리스라는 소녀가 나오는 옛날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가 동화 속에서 등장한 조끼를 입고 시계줄이 달린 회전시계를 달고 있는 토끼를 직접 보게 되는데….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완역)
: 1911년 3월 12월
원제 :朝鮮. 37號-46號 /
[일본명작총서 1]
제이앤씨
| 2013.04.15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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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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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일본어문학ㆍ문화연구회가 공역한 『완역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 1911년 3월부터 1911년 12월까지에 걸쳐 경성에서 간행된 일본어 종합잡지 '조선' 중 제4차년도에 해당하는 제37호에서 제46호의 내용을 완역한 것이다. 병합 이후 총독부 체제로 조선의 식민지배가 본격화되는 시기와 맞물린 시대상을 읽어낼 수 있다.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완역)
: 1910년 3월 1911년 2월
원제 :朝鮮. 25號-36號 /
[일본명작총서 1]
제이앤씨
| 2013.04.15
24,000원
|
21,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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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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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일본어문학ㆍ문화연구회가 공역한 『완역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 1910년부터 1911년까지에 걸쳐 경성에서 간행된 일본어 종합잡지 '조선' 중 제3차년도에 해당하는 제25호에서 제36호의 내용을 완역한 것이다. 재조일본인 사회의 의식과 무의식의 구조, 식민인과 피식민인의 실상, 그리고 제국 일본의 식민지 잡지로서의 획득과정 등을 연구하는 ...
이즈미 교카의 검은 고양이
원제 :黑猫 /
[일본명작총서 1]
이즈미 교카(泉鏡花)
저/
엄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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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 2010.03.30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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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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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환상 문학의 거장 ‘이즈미 교카’의 초기작 모음! 일본 환상문학의 독자적인 길을 개척했던 선구자 이즈미 교카의 소설 3편을 하나로 엮은 작품집 『이즈미 교카의 검은 고양이』. 쓰시마 유코, 요시모토 바나나, 기라노 나쓰오, 오가와 요코 등을 배출한 의 작가 이즈미 교카의 초기작 3편을 엮었다. 장르와 구도, 문체가 모두 다른 세 작품이지만, 세...
쓰쓰미추나곤 모노가타리
[일본명작총서 1]
모노가타리
저/
유인숙, 박연정, 박은희
역
|
도서출판 문
| 2008.12.15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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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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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일본 최초의 단편 모노가타리 모음집' [쓰쓰미추나곤 모노가타리]에 붙어 있는 이 수식어는 본 작품의 일본 문학사상에서의 위치와 평가를 단 한 마디로 정리해주는 마력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모노가타리를 넓은 의미의 소설이라고 정의 내린다면, [쓰쓰미추나곤 모노가타리]는 일본 최초의 단편 소설집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정당성과 잠재성을 품...
야창귀담
[일본명작총서 1]
이시카와 고사이
저/
김정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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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
| 2008.12.15
25,000원
|
22,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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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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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문괴담 소설『야창귀담』을 번역한 책.『야창귀담』에는 의론적 내용에서부터 시를 포함한 전기소설, 우언 등 다양한 형식의 한문문장들이 들어 있다. 이시카와와 동시대에 이와 유사한 작품들이 족출했던 저간의 상황을 고려할 때 당시 한문학자들이 이러한 형식의 글쓰기를 한문 교육의 하나로 삼았던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하루사메 모노가타리
[일본명작총서 1]
우에다 아키나리(上田 秋成)
저/
조영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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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
| 2009.12.22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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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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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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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작총서 제8권 . 서로 성격을 달리하는 소설 아홉 편과, 어떻게 보아도 소설이라고 할 수 없는 가론 한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작가인 아키나리가 평생의 학문 연구 과정에서 얻어낸 결과물을 모노가타리 형식 속에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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