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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가면을 쓰고 : 배경숙 시집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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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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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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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 4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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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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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숙 시인의 시집 『꿈은 가면을 쓰고』. 1991년 《창조문학》에 시, 2008년 《문학나무》에 중편소설 ‘또미 이야기’로 소설부문에 추천 작가로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저자의 이번 시집은 사유의 세계로부터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습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써내려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봄날은 간다’, ‘꽃으로 피는 선생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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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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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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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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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영복의 『귀로』. 아련히 떠오른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기는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마음 아픈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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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하기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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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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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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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복 시집 『더 사랑하기』. 이희복 시인은 다양한 백일장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시 쓰기를 시작하였다. 시인의 종교적 신념이 담긴 기독교적 시집으로 시인이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깨달음을 담아냈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삶에 대한 성찰이 빛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신앙이야기를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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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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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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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철 시인 여덟 번째 시집 『옛 이야기』.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온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집으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가치를 옛 이야기 들려주듯 풀어내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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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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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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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원 시집 『훨훨』. 시인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을 하나로 담아낸 시집으로, 시인이 빚어내는 아름답고 처절하고 신비한 상상력이 펼쳐진다. 특히 시인이 펼쳐낸 새로운 세계가 담긴 시들을 소개해 우리네 일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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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시인의 외눈박이 사랑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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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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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시인의 외눈박이 사랑』은 김병중 시인의 시집으로 외눈박이 눈으로 한 곳밖에 바라볼 수 없는 시인의 진실한 사랑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시어 하나하나에 진실 어린 눈물 같은 따뜻함이 그리움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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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하는 모세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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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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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하는 모세』는 박춘식 시인의 시집으로 세상을 향해 던지는 솔직하면서도 진솔함이 두드러지는데 직설적으로 토해내는 시어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과 시적 화자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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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호수를 만든다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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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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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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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김병중 시인의 시집으로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내면세계가 어머니와 별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여든넷의 어머니는 아직도 막내아들을 하늘의 별로 바라보시고, 나는 언제나 웅숭깊게 안아주시는 어머니 호수에 말없이 잠기곤 한다. 오늘도 별이 하나의 호수를 만들고 호수는 빛나는 별을 안고 있어 세상은 그저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일이다.’(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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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새가되어
- [연인푸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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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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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이순선 시인의 첫 시집으로 자신의 비워내기를 통하여 사랑이라는 아픈 벽을 무너뜨리고 바닥과 제방이 없는 강물처럼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한다. 또한 순수 서정의 단백한 시어들이 큰 울림으로 사랑과 용서와 화해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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