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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시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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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노래들
: 이범찬 시조집
[푸른 시와 시인 1]
이범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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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2024.04.05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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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끝에 낳은 아이가 호적에도 오르지 못하면 게으른 부모의 탓이요 책임이다. 그동안 애써 창작한 시조들이 수필의 나무 그늘에 방치되어 왔는데, 더 늦출 수가 없겠다 싶어 햇볕 아래 내놓고 가려 한다. 1부, 2부, 3부에는 시집에 올려 공개하지 못 한 노래들을 모두 찾아 실었고, 4부에는 「설죽(雪竹) 따라」 발행 이후 문학 활동으로 얽어진 사연들을...
설죽 따라
: 이범찬 시조집
[푸른 시와 시인 1]
이범찬
저
|
마을
| 2024.01.15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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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찬의 『설죽 따라』는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인연의 메아리
: 이범찬 애경사 시조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21.07.15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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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범찬의『인연의 메아리』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집에 영화관 있어요
: 남복희 시집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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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우리 집에 영화관 있어요』는 〈내 마음 여기에〉, 〈연대기〉, 〈멸치회〉, 〈몽상가의 수첩〉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밤의 수채화
: 이영례 시집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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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례 시집 『밤의 수채화』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하늘〉, 〈시간은〉, 〈바다 1〉, 〈바다 2〉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오는 이 시간
: 심상옥 시집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18.10.25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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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옥 시집 [지금 오는 이 시간]. 《예이츠가 모드곤에게》, 《겁 없이 겁도 없이》, 《지금 오는 이 시간》, 《마음에도 문이 있어》, 《먼 것과 가까운 것》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떠돌이 모과나무
: 성갑숙 시집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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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갑숙 시집 [떠돌이 모과나무]. 《빈센트 반 고흐 카페》, 《명동촌 시인을 찾아서》, 《꽃도둑님 다녀가시고》, 《봄은 그렇게 오고 있었다》, 《아기나무 소원》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나
: 임지수 시집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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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나』는 2012년《문학시대》신인상으로 등단한 임지수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별 헤는 밤', '쓰다 남은 우표', '묵언의 호루라기', '그윽한 계절에'의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의 상상력이 보기 드문 역설과 진솔로 훌륭한 풍경을 이룬 시편들이 담겨 있다.
초원의 별이 되어
: 강영석 시집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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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시와 시인, 강영석 시집『초원의 별이 되어』. 총 5부로 구성하여, '여기 내일이 있으므로', '세월의 여운으로', '참 삶의 모습이란', '행운의 깨달음으로', '오늘의 보람으로'를 주제로, '사랑하는 내 사람아', '가을을 연다', '삶의 보람' 등 다양한 시편들을 수록하였다.
마음 눈으로 바라보면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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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중용 시집『마음 눈으로 바라보면』. '문학시대' 신인상으로 등단한 길중용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어둠에 휩싸인 마음을 열어보인 첫 시집, 보다 원초적인 관점에 시선을 둔 두 번째 시집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는 초연의 경지에서 사물과 세상을 편안하게 바라보고 있다. [양장본]
바닷바위의 노래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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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찬 시집『바닷바위의 노래』.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작가가 시에 도전하여 펴낸 첫 시집이다. 세상의 아름다움과 별난 즐거움을 찾아, 생각을 뛰어넘는 색다른 느낌으로 그 인생을 유도하고 있다. [양장본]
낮은 산 외진 길
[푸른 시와 시인 1]
마을
|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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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시집. 계간 「문학시대」에 3년여에 걸쳐 연재했던 '소요시편'을 모아 묶은 것으로, 시인의 아홉 번째 작품집이다. 순수성과 진실성이 빚어낸 시편을 총 5부로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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