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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울고 꽃이 피는
: 안점심 시집
[한울시선 1]
안점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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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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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새가 울고 꽃이 피는』은 〈사랑을 위하여〉, 〈오늘도 해는 떴습니다〉, 〈낮달과 함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 유해주 시.수필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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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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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해주 시인의 시집이다. 유해주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자유를 꿈꾸며
: 박순옥 시집
[한울시선 1]
박순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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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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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순옥 시인의 시집이다. 박순옥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바람소리
: 윤옥연 에세이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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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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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연의 에세이 『바람소리』. 신앙을 바탕으로 한 기도와 감사의 마음이 가득하다. 저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산문과 더불어 그동안 집필해왔던 시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생의 미학과 명시 13
: 한국 명시 100선 모음
[생의 미학과 명시(한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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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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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미학과 명시』 제13권. 한울문학 문인지이다. 보통 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 특성에 따라 구성하는 다른 문예지와 달리 한울문학 기수를 순서로 구성했다. 각 기수별로 다양한 시, 수필, 동시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침 손님
: 박선종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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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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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종 시집 『아침 손님』. 박선종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아침손님', '서해 너울 아라', '을미년 새해', '봄의 향연', '보봉 호수', '황령산 봄1', '구덕령 꽃마을', '꽃샘 길목', '진달래', '팔순'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담아냈다.
항아리 속에 뜬 달
: 김덕진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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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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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진 시집 『항아리 속에 뜬 달』. 김덕진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생의 미학과 명시 14
: 한국 명시 100선 모음
[생의 미학과 명시(한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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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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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미학과 명시』 제14권. 한울문학 문인지이다. 보통 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 특성에 따라 구성하는 다른 문예지와 달리 한울문학 기수를 순서로 구성했다. 각 기수별로 다양한 시, 수필, 동시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생의 미학과 명시 16
: 한울문학 문인 시화선 | 한국 명시 100선 모음
[한울시선 1]
한울문학 동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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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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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문학 문인 시화선 [생의 미학과 명시].
품절
삶의 정류장
[한울시선 1]
김성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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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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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류장" 월간한울문학 시인으로 등단하신 김성대 시인님의 시집 5번째 “삶의 정거장”을 출판 하게 되었다. 김성대 시인의 시집은 제5장으로 구성된 시집이며 주옥같은 작품이 실려 독자와 소통하고 급감하는데 아주 중요한 작품을 보게 된다, 제1부 삶의 정거장 제2부오울루 앞에서 제3부 가을아침 제4부당신의 눈 속에 제5부 첫눈으로 구성되었다.
바람이 전하는 말
: 오현순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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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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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순 시집 『바람이 전하는 말』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꽃봉오리〉, 〈바람이 전하는 말〉, 〈봄눈이 내리네〉, 〈나 여기에 왔네〉 등 주옥같은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한울시선 1]
오명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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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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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연정을 느꼈어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요, “저의 감정이 정말로 진심이고 신중한 것이고, 외형적인 조건들은 다 개의치 않고, 그냥 한 인간으로서 선생님께, 호감을 느끼는 것 말예요, 이성을 좋아하는 그런 류의 감정이 아녜요, 선생님의 눈은 소〈牛〉의 눈처럼 크고 맑고 투명하고 천진스럽고 슬프기까지 해요, 선생님이 세상에 내보이는 맑고...
생의 미학과 명시 15
: 한국 명시 100선 모음
[생의 미학과 명시(한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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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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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미학과 명시』 제15권. 한울문학 문인지이다. 보통 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 특성에 따라 구성하는 다른 문예지와 달리 한울문학 기수를 순서로 구성했다. 각 기수별로 다양한 시, 수필, 동시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품절
어느 날의 쉼터
: 박순옥 시집
[한울시선 1]
박순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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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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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옥 시집 [어느 날의 쉼터]. 《보도블록 틈새의 민들레》, 《참깨를 볶으며》, 《아픔 안의 하루》, 《밥풀대기 꽃잎의 꿈》, 《격전지의 강변에서》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대 있으매
: 안점심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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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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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점심 시집 [그대 있으매]. 《내가 구름이라면》, 《벼락 맞은 대추나무》, 《사랑을 위하여》, 《행복한 사람》, 《내 인생 광주리》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 붉은 노을처럼
: 곽송자 시집
[한울시선 1]
곽송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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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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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한울문학 시인으로 등단한 저자의 첫 시집 [저 붉은 노을처]. 곽송자 시인의 시는 생활 속에서 얻어진 시인만의 가진 철학과 삶의 이야기가 마치 대중과 함께 노래하는 보물 같은 소재를 통해서 삶의 진솔한 모습과 표현한다.
언덕의 풀꽃
: 심정자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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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자 시집 [언덕의 풀꽃].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심정자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매화꽃, 그리고
: 윤옥연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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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연 시집 『매화꽃, 그리고』. 윤옥연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여름날의 꿈, 제2부 사이판의 눈물, 제3부 어떤 이별, 제4부 그리운 말은, 제5부 첫사랑을 찾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복사꽃 초가
: 류옥순 시집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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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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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순의 시집『복사꽃 초가』. 《사랑은 알알이 붉은 석류 알 같은 것》, 《국수 한 그릇 말아먹다가》, 《달에 오르는 외기러기》, 《봄꽃들을 고개 숙여 보다가》, 《멱 감던 냇가에 봄이 왔네》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덟개의 숟가락
[한울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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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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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옥 시집 『여덟개의 숟가락』. 임금옥 시인의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내안의 향기, 2부 봄, 3부 여름, 4부 가을, 5부 겨울로 구성되어 있다. 임금옥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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