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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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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5: 종합 퀴즈편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데이비드 새인(데이비드 새인) 저/양영철 역 | 북스넛 | 2007.12.31

8,500원 | 7,650원 (10%↓) + 42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10점 I 리뷰 2건 I 평점 1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그동안 배운 네이티브 영어를 종합적으로 테스트한다!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 제5권 종합 퀴즈편. 종합퀴즈편은 그동안의 시리즈를 종합 점검하는 동시에 새로운 다양한 표현들을 퀴즈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가르쳐주는 책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정중한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이 비꼬는 말이 되거나, 비슷한 뜻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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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4 : 성공 비즈니스편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데이비드 새인(데이비드 새인), KOIKE NOBUTAKA 저/양영철 역 | 북스넛 | 2007.08.25

8,500원 | 7,650원 (10%↓) + 42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9.7점 I 리뷰 3건 I 평점 2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세련된 영어를 쓰면 세련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시리즈 4 『성공 비즈니스편 』. 은 독자들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잘못 사용하기 쉬운 영어 표현과 함께 '비즈니스에서만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는 책으로, 미국식 영어를 다루고 있다. Part I에서는 일반적으로 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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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3: 퍼펙트 해외여행편
원제 :How Your English Sounds to Native Speakers 3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데이비드 새인(데이비드 새인), Koike Nobutaka 저/양영철 역 | 북스넛 | 2007.04.20

8,500원 | 7,650원 (10%↓) + 42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10점 I 리뷰 3건 I 평점 2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해외여행 필수 표현 완벽 가이드! 이 책은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시리즈의 제3편 편으로, 단기 체류와 단기 유학 편까지 다루고 있다. Part Ⅰ은 상황별로 나누어서 해외여행에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소개한다. Part Ⅱ에서는 제 1장에서 나온 '부탁 할 때의 표현'과 우리가 흔히 혼동하기 쉬운 'to와 for의 구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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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2: 일상회화 & 비즈니스 편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David A. Thayne 저/양영철 역 | 북스넛 | 2006.10.30

8,500원 | 7,650원 (10%↓) + 42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9.0점 I 리뷰 2건 I 평점 0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엉터리 영어, 일주일이면 고칠 수 있다! 이 책은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의 제2탄으로, 제1탄 '해외여행' 편에 이어 이번에는 일상회화와 비즈니스 회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탄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Basic Conversation을 모아 정리했다. 그리고 이들을 연애, 가정, 회사 등 각 상황별로 나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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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원제 :How your english sounds to native speakers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1]

데이비드 새인(데이비드 새인) 저/양영철 역 | 북스넛 | 2004.01.30

8,500원 | 7,650원 (10%↓) + 420P (5%)
평점 9.5점 I 리뷰 6건 I 평점 3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우리가 자칫 잘못 표현하기 쉬운 문장들을 미국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구문으로 바꾸어 설명해 놓은 책. "I lost my key"나 "I want~"같은 표현을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말투가 현지인들의 귀에는 매우 거슬리거나, 혹은 전혀 엉뚱한 뜻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PARTⅠ는 기본적인 회화에서부터 일상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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