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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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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한 척 그 섬에
: 신진순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처음
| 2022.11.23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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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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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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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 평생 재직하고 은퇴한 신진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독자 대상 : 모두 구성 : 현대시 특징: ①고흥이라는 남도 섬의 생활과 자연사랑과 인간사랑에 대한 시 ② 전남문화재단 후원을 받아 발간한 시집
나비 기다려 매화 피랴
: 이소암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시학
| 2023.09.20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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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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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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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허공을 가르며 사라지는 꽃의 춤’ 2000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시집 「내 몸에 푸른 잎」, 「눈부시다 그 꽃!ㅣ」, 「부르고 싶은 이름 있거든」 등 맑고 투명한 서정시를 지속적으로 상재한 중견 시인 이소암의 2023년 신작 시집. 시인은 결코 세계의 단면만을 보지 않는다. 단면을 보되 그 바탕 사이사이에 나 있는 금들과, 금들이 지...
반죽에서 나는 소리
[오늘의 서정시 1]
강정례
저
|
시학
| 2019.09.2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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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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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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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례 시집 [반죽에서 나는 소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길 안에서 길을 묻다
: 최경숙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최경숙
저
|
시와시학사
| 2018.03.2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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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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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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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시인의 시집 『길 안에서 길을 묻다』는 삶의 진실에 관한 질문과 사유를 담고 있다. 시인은 진짜 감정, 진짜 체험, 그리고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일은 쉽지 않다. 낯익은 얼굴일수록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는 더 어렵다. 그러나 시인은 진짜 자신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일상에 거울을 만든다.”...
신의 가마에 불 지피다
: 최성철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최성철
저
|
시와시학사
| 2017.09.2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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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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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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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철의 시집 『신의 가마에 불 지피다』. 이 시집은 최성철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화포 소행성
: 권정순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권정순
저
|
시학
| 2017.07.1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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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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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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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순의 시집 『화포 소행성』. 이 시집은 권정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아버지 발톱을 깎으며
: 한상호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한상호
저
|
시학
| 2016.11.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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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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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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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시집『아버지 발톱을 깎으며』. 한상호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으로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속았다
: 이순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이순
저
|
시학
| 2016.10.1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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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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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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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 시집 『속았다』. 이순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도계', '부메랑', '고백', 'n분의 1의 구원', '봄나들이', '풍경', '그 사랑은 길어야 2년', '모나리자', '벌과 별의 상관관계', '거울', '사는 법' 등 이순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만날 수 있다.
사라진 자전거를 위한 파반느
: 강고운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강고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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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 2015.12.20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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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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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운 시집 『사라진 자전거를 위한 파반느』. 강고운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새 독을 뽑다', '총', '세종대왕 낙상하다', '낙타는 뒤를 돌아보지않는다', '오류의 결론', '시를 위한 서시', '홈키파를 뿌리며' 등이 담겨있다.
봄이 오는 풍경
: 이소연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이소연
저
|
시학
| 2016.03.3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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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시집 『봄이 오는 풍경』. 이 시집은 이소연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눈꽃1', '눈꽃2', '편지', '목련꽃', '코스모스', '차1'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평습지
: 김홍기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김홍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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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 2015.12.20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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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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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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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시집 『해평습지』. 김홍기 시인의 시편이 수록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유치원 갔다 오는 길', '회화나무', '홍시', '큭', '살구꽃', '해평습지', '아버지의 고기쌈','도개 떡 방앗간' 등 주옥같은 작품이 담겨있다.
슬픔이 흐르는 강
: 박수련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박수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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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 2015.09.25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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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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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련 시집 『슬픔이 흐르는 강』. '풍경', '유포리 원경', '풀피리', '백일홍', '가을 기도문', '코스모스', '슬기둥1', '슬기둥2', '부다페스트의 밤', '비의 서사시 1', '비의 서사시 2'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코골이 행진곡
: 조수윤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조수윤
저
|
시학
| 2013.10.10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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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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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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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윤 시집『코골이 행진곡』. 시인 조수윤의 시를 모아 엮었다. 시인 특유의 유리구슬처럼 통통 튀어 오르는 발랄하고 경쾌한 젊은 리듬이 시 속에 살아 움직인다. ‘유리잔 눈물방울’, ‘그댄 나의 유토피아’, 장맛비 포옹‘, ’비어 있어도 늘 가득 차 있었다‘ , ’벌써부터 미래가 그립다‘ 등 다수의 시가 수록 되어 있다.
통영
: 이중도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이중도
저
|
시학
| 2013.05.31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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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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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도의 시집 『통영』. 통영이라는 지리적 공간이나 시간적 공간에서 얻은 것들을 사용해 개성적인 시적 풍경으로 완성시켰다. 바다, 땅, 바람, 식물, 어류 등과 토속적인 언의 색채감을 사용한다. 《통영》, 《진짜 꿈》, 《아카시아》, 《어디로 가 버렸나》, 《용서할 수 없을 때는》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강촌물의 언어
[오늘의 서정시 1]
박정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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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 2012.11.10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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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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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시집 『강촌물의 언어』. 이 시집은 시인 박정식이 사소한 일상에서 건진 작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추억, 그리움, 풍경, 사람, 사랑 등 우리가 쉽게 지나치면서 잊고 사는 소중한 것들을 새롭게 발견해준다.
백제유사
: 임철재 시집
[오늘의 서정시 1]
임철재
저
|
서정시학
| 2012.09.30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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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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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재 시집『백제유사』. 총 4부로 구성하여, '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의 미소', '백제 뒤안길', '백제 노래'를 주제로 다양한 시편들을 수록하였다.
달의 정원
[오늘의 서정시 1]
곽경효
저
|
시학
| 2011.06.30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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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곽경효의 『달의 정원』. 2005년 문예지 '시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한국어를 넓고 깊게 활용하는 시적 노력에 집중한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도 노래하고 있다.
절경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
[오늘의 서정시 1]
박일규
저
|
시학
| 2011.02.09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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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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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규 시집『절경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 박일규 시인의 출발점은 그리움이다. 그의 시에는 세계의 바닥으로 내던져지는 수동적 상실감이 에로스의 대상을 향한 해학적이고 능동적인 소망과 공존한다.
그날이 그날 같은
[오늘의 서정시 1]
최혜숙
저
|
시학
| 2010.10.30
8,000원
|
7,200원 (10%↓)
+
4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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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숙 시집 『그날이 그날 같은』. 사물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그것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펼쳐내는 최혜숙 시인의 시집으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시와 인생을 대하는 정공법적인 자세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감성적인 탐구를 펼쳐냈다.
황금 주전자
[오늘의 서정시 1]
박장희
저
|
시학
| 2010.08.20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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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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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희 시집 『황금 주전자』. 박장희의 시법은 주변의 일상 소재에 천착하여 자아성찰을 이끌어내느 경향이 짙다는 평을 받았다. 이 시집은 일상성 속에서 엄존하는 비일상성의 역설적 이치를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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