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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3 빛이 스며든자리
[신춘문예 1]
문예연구사
| 2005.08.15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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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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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계간문예가 1955년부터 2005년까지 신춘문예당선소설 중 걸작만을 골라 단행본으로 펴냈다. 3권에는 우승미의 「빛이 스며든 자리」, 윤성희의 「레고로 만든 집」등 주옥같은 단편 12편을 담았다. 문학평론가 강유정의 작품해설을 덧붙였다.
신춘문예 2 사막의 달
[신춘문예 1]
문예연구사
| 2005.08.15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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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계간문예가 1955년부터 2005년까지 신춘문예당선소설 중 걸작만을 골라 단행본으로 펴냈다. 1976년부터 1995년까지의 당선작을 담은 2권에는 김인숙의 「상실의 계절」, 김소진의 「쥐잡기」등 주옥같은 단편 11편을 수록했다. 문학평론가 오윤의 작품해설을 덧붙였다.
신춘문예 1 경외성서
[신춘문예 1]
문예연구사
| 2005.08.15
9,000원
|
8,100원 (10%↓)
+
4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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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계간문예가 1955년부터 2005년까지 신춘문예당선소설 중 걸작만을 골라 단행본으로 펴냈다. 1955년부터 1975년까지의 당선작을 담은 1권에는 김승옥의 「생명연습」, 송기원의 「경외성서」등 주옥같은 단편 12편을 수록했다. 문학평론가 강진호의 작품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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