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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춘추사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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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파사나
[음악춘추사 1]

음악춘추사 | 2005.02.25

8,000원 | 8,000원 + 240P (3%)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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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혜성의 작품 피아노 악보집. 위파사나란 사물에 대한 바른 깨달음과 지혜를 말한다. 는 소리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그 내면의 고요함을 찾아가는 작품이며, 이를 통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소리의 맑음과 근본을 찾아 명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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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할 때처럼
[음악춘추사 1]

음악춘추사 | 2005.02.25

5,000원 | 4,500원 (10%↓) + 2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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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혜성의 작품 합창곡 악보집. 아카펠라로 쓴 작품으로 서로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도록 배려하는 기도의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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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새
[음악춘추사 1]

음악춘추사 | 2005.02.25

10,000원 | 10,000원 + 300P (3%)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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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곡 악보집. 작곡가 이혜성은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뒤집어 쓴 채로 죽어가는 기름새를 신문지상으로 보면서, 환경에 대한 인간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상처받은 기름새의 모습에서 최후의 종말을 알리는 경종을 느꼈다고 말한다. 이 작품에서 기름새는 두 마리의 새를 상징하며,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조건을 비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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