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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12 : 이어지는 목소리와 맞닿는 손가락 끝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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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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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제12권. 가자, 유이. 이제 모습이 보이지 않는 여동생을 부른다. 그래도 대답은 똑똑히 들렸다. 두 사람은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지구를 넓게 감싸고 있는 벽, 하늘 감옥을 싸우기 위한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그 모습은 늑대. 하얀 털로 뒤덮인 거신. 늑대 머리는 몽환적인 빛을 발한다. 그 빛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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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X라이트 11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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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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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X라이트』 제11권. “오빠, 괜찮아. 분명 전부 다 되찾을 수 있어.” 마음속에서 유이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오른쪽 손목에 찬 은색 팔찌를 어루만진다……. 유이는 여기에 있다. '마은의 사슬'의 힘을 가진 내 여동생. 그리고 내 옆에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윤기 흐르는 흑발에 투명하리만치 하얀 피부를 가진 소녀. '방주'에서 함께 싸웠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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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10 : 흔들리는 방주와 울지 않는 영웅
- 원제 :RIGHT×LIGHT 10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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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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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제10권. 눈을 뜨니 소녀의 얼굴이 시야를 점령하고 있었다. “미유?” 이름을 부르려고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을 막고 있었다. “깨어나서 다행이야.” 미유의 눈동자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미유의 뒤로 보이는 풍경은 움직이지 않는 구름, 하얀 모래사장. “케이스케 군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팔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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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9 : 연회의 끝과 초록 날개를 가진 선고자
- 원제 :RIGHT×LIGHT8~散りゆく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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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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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제9권. 동물 귀를 가진 여동생, 유이가 흔들어 깨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아침. 꼬리를 흔들며 귀여운 목소리로 "잘 다녀와!"라는 여동생의 배웅과 함께 집을 나서는 것이 나의 최근 학교생활의 일상. 후유가미 유키에에게 여동생 바보라는 말을 들어도 변명 한마디 할 수 없는 가을. 학교에서는 기말고사가 끝나고, 매년 열리는 학교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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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8 : 흩날리는 설화와 붉은 달을 우러르는 야조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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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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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소설『라이트 X 라이트』제8권. 긴 여름방학이 끝날 즈음, 알리사와 유이를 데리고 미사카 시로 돌아왔다. 그 직후 찾은 토모즈키 가에 미유의 모습은 없다. 집을 지키고 있던 쿠다나 카오리 씨는 '미유 님은 9월이 되면 돌아오실 겁니다'라고 했지만, 이상하게 가슴이 술렁거린다. 한 가지만 선택하지 못한 나는 무엇 하나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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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7
- 원제 :Right×light. 7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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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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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제7권. "오빠, 여기에 엄마랑 아빠의 무덤이 있어?" 밀짚모자로 동물 귀를 감춘 유이가 말했다. "그래, 여기에 다 있어." 나는 일부러 그런 식으로 말했다. 새 묘비에 세 개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유이의 이름. "난 역시, 사실은 이쪽에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묘비 앞에서 중얼거리는 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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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6: 흔들리는 미래와 하늘을 건너는 바람의 노래
- 원제 :RIGHT×LIGHT 6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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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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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제6권 편. 여름방학 직전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은 예전에 알리사와 함께 자신들의 슬픈 운명에 맞섰던 소녀인 미스미 토우코로부터 온 개인적인 편지. 또 한 통은 '오랜만에 친가로 돌아오너라'라는 내용의 숙부님이 보낸 편지였다. 오빠와 여동생, 잊을 수 없는 친구, 깊은 인연이란 무엇일까? 새로운 이야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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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5
- 원제 :Right×light. 5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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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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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의 J NOVEL 『라이트X라이트』 제5권. 금색 날개를 가진 거인 천사왕(미트론)이 전신을 빛내며 대지에 출현했다가 마치 환상처럼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불타버린 언덕에 발을 디딜 때마다 틀림없는 사실이었음을 떠올린다. 천사왕(미트론)이 현현할 때 봉인되어 있던 마술이 세계로 흘러나왔다. 드디어 군집(크라우드)의 음모가 성취되고 만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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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4
- 원제 :Right×light. 4 : 嘆きの魔女と始まりの鐘を鳴らす?.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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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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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매지컬 판타지 『RIGHT X LIGHT』 제4권. 최근 토모즈키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다. 대재벌 토모즈키 카에서는 차기 당주 후계자 문제를 둘러싸고 친족들끼리의 추악한 싸움이 과열되고 있었다. 더욱이 그 가문의 직계인 토모즈키 미유는 목숨마저 위협을 당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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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3
- 원제 :Right×light. 3 : カケラの天使と?く?像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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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권미량 역 | 서울문화사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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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의 J NOVEL 『라이트 X 라이트』 제3권. 케이스케는 알리사를 사부로 맞아 마술 훈련을 하게 되었다. 어느 날 '군빕'의 아울과 재회했다. 아울은 대화를 통한 '화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주'의 행동이 진정으로 옳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케이스케는 알리사를 믿고 그녀와 함께 싸워 왔지만 진실 갓은 것은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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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X 라이트 2
- 원제 :Right×Light. 2 / [라이트 X 라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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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ツカサ) 저/윤영의 역 | 서울문화사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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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오른손을 가진 소년과 세상 물정 모르는 마법소녀가 펼치는 판타지 코미디 『라이트 X 라이트』제2권.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와 거리에서 야단스럽게 마법을 행사한 것도 모자라, 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내 몸에 얹혀살기 시작한 금발과 청록색 눈을 가진 반투명 소녀. 오른손의 저주로 인해 비롯된 제멋대로인 알리사와의 기묘한 공동생활에도 익숙해진 요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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