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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아들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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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저/이상경 (엮음이) 역 | 역락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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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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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
(10%↓)
+ 1,6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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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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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즘의 자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3세계론과 비서구 주변부의 저항을 단절과 반복의 이름으로 무화시키는 탈식민주의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행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기획인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제25권 『대지의 아들』. 하층민의 삶을 탐구하고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이기영의 대표적인 소설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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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문학의 힘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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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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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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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7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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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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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제24권 『오키나와 문학의 힘』.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는 내셔널리즘의 자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3세계론과 비서구 주변부의 저항을 ‘단절의 반복’의 이름으로 무화시키는 탈식민주의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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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지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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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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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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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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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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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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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제22권 『처녀지』. 일제 말기인 1944년 9월에 임화가 발행인으로 되어 있던 삼중당서점에서 간행한 전작 장편소설로 지면이 총730면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작품이다. 북만주를 무대로 하여 의학도 출신의 지식인 주인공이 농촌 계몽운동과 의학 연구에 진력하다가 페스트에 감염되어 죽게 된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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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 작품과 연구 3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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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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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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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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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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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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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 작품과 연구』제 3권은 일제시대 작품과 해방 이후 북에서 발표한 작품으로 구성한 책이다. 일제시대 작품으로는 한글로 발표된 장편소설 '낙조' 이외에 일본어로 창작된 단편들을 번역하여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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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문학의 생태계 : 이중어체제 하의 타이완문학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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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친 저/송승석 역 | 역락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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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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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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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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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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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문학의 생태계: 이중어체제 하의 타이완문학』은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에 저자가 쓴 책으로, 타이완 문화가 현대화과정 속에서 겪어야 했던 진토과 박투를 이야기하고 있다. 동시에 일제강점기 타이완 한문통속문예, 타이완 일본어작가, 타이완문학과 '만주국'문학의 비교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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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1: 저항 : 일제말 조선어 작품선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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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저 | 역락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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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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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 8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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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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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제15권 『춘추』 제1권 .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재용이 편저한, 일제말 대중 잡지 '청춘'에 실린 조선어 작품을 모았다. 일제말에 일본어로 창작된 모든 작품이 일본 식민주의에 협력한 것이 아니듯이, 한국어로 창작된 모든 작품이 일본 식민주의에 저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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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2: 협력 : 일제말 조선어 작품선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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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저 | 역락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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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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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 5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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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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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제16권 『춘추』 제2권 .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재용이 편저한, 일제말 대중 잡지 '청춘'에 실린 조선어 작품을 모았다. 일제말에 일본어로 창작된 모든 작품이 일본 식민주의에 협력한 것이 아니듯이, 한국어로 창작된 모든 작품이 일본 식민주의에 저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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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새중국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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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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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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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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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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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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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새중국』은 저자가 40여 일에 걸친 중국 여행을 통해 깨달은 구미 외세로부터의 해방과 민주적 관계의 진정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중국의 문화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유럽중심주의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이 어떻게 자신의 독자성을 가지면서 민주적 아시아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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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 작품과 연구 2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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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곽형덕 저 | 역락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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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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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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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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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7권『김사량 작품과 연구』제2권. 는 내셔널리즘의 자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3세계론과 비서구 주변부의 저항을 ‘단절의 반복’의 이름으로 무화시키는 탈식민주의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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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배담론과 국민문학의 좌담회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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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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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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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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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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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1권『식민지배담론과 국민문학의 좌담회』는 선문학의 재구성, 징병제 실시와 문학, 일본어 전용, 농촌문화의 재편성과 생산증대 등 당대 사회의 핵심적인 화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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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및 재만주 친일문학의 논리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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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외 저 | 역락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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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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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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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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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문학'에 대한 연구서.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외면받았던 일제 시대 말기의 한국 문학에 대해 연구한다. 친일 협력의 자발성과 내적 논리를 규명함으로써 외부의 강요에 굴종한 것으로 보았던 기존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친일 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일본과 만주에 거주했었던 조선인들의 '친일 문학'에 대해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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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의 내적 논리
-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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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외 저 | 역락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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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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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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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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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은 자발적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내적 논리가 존재한다. 이것의 재구성을 통한 비판을 행하지 않고 그냥 외부에서 접근했을 때 식민주의에 대한 협력이 내장하고 있는 폭력과 억압의 정체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일제말 전시기 소설, 시, 희곡 비평 그리고 아동문학에 걸쳐 식민주의에 협력했던 작가들의 내적 논리를 파악하고 이를 비판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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