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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과 식민의 글로벌 동아시아 문학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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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항쟁과 탈식민화의 문학
[냉전과 식민의 글로벌 동아시아 문학 총서 1]
김동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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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 2024.04.03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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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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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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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담론의 새로운 장을 열다 제주4·3사건 제76주년, 2024년 현재 4·3사건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떠한 성격 규정도, 역사적 평가도 없이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
품절
개척지대
[냉전과 식민의 글로벌 동아시아 문학 총서 1]
대륙개척문예간화회(大陸開拓文藝懇話會)
저/
안지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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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 2022.05.15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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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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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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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집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당시 진행되고 있던 주요 만주이민정책을 소재로 삼고 있다. 혼혈을 막고 남성 이민자를 가정의 힘으로 위로하기 위한 ‘대륙의 신부’, 성년 이민을 대체하고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 동원된 ‘대륙의 아이(청소년의용군)’, 모성으로 청소년의용군의 거칠어진 심성을 다독이기 위해 모집한 ‘대륙의 어머니(청소년의용군 료보)’까지, ...
품절
저승의 목소리
: 오키나와 작가 오시로 사다토시 소설집
원제 :風の聲.土地の記憶 /
[냉전과 식민의 글로벌 동아시아 문학 총서 1]
오시로 사다토시(大城貞俊)
저/
김재용(金在湧)
,
박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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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 2022.03.31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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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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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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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죽음을 강요당한 죽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무당. 사람들의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주며 이승과 저승의 세계를 연결하고, 생사의 의미를 묻는다. 오키나와 전쟁의 비극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는 일본 내의 유일한 지상 전장이 되어 30~40%의 현민들이 무참하게 희생되었다. 전후 27년간은 일본에서 분리되고, 망국의 백성이 되어 ...
품절
동아시아 식민지문학 비교연구
: 중일전쟁 이후를 중심으로
[냉전과 식민의 글로벌 동아시아 문학 총서 1]
김재용
저
|
소명출판
| 2021.12.31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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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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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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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국 일본과의 관련성을 깊게 따져 동아시아의 식민지시기 문학을 비교연구하였다. 중일전쟁 이후 특히 무한삼진 함락 이후 중국마저 제국 일본의 영향권 하에 들어가면서 동아시아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상호연관성을 갖게 되었다. 제국 일본의 정책을 지지하는 경우는 당연하고 심지어 반대하는 경우에도 그 밀접성이 뚜렷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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