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탠퍼드, 실리콘밸리는 어떻게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가?

존 헤네시(John L. Hennessy)구세희부키

구글, 스탠퍼드, 실리콘 밸리는
어떻게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가


교수, 엔지니어, 창업가, 관리자, 장학 사업가, 그리고 경영자로서 세계 최고 대학과 최고 기업의 리더를 맡아 온 존 헤네시가 자신의 리더십론과 인간 성장론을 10가지 원칙으로 집약해 들려준다. '실리콘 밸리의 대부'로 불리는 헤네시는 스스로 벤처 기업을 창업해 업계의 혁신을 이끄는 성과로 튜링상을 수상하는 한편, 구글 공동 창립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재를 제자로 길러 냈다. 또한 16년간 총장을 지내며 스탠퍼드대를 초일류 대학으로 발전시켰으며 현재는 구글 알파벳 이사회 의장으로서 디지털 혁명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 그가 전하는 '성장의 조건' 10가지에는 학계, 업계, 비영리 세계 그리고 정부를 아우르는 커리어 여정에서 배우고 기른 그의 지성과 지혜, 경험과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헤네시가 말하는 리더의 자질은 '겸손' '진정성' '봉사' '공감'이라는 리더십의 토대를 이루는 4가지 원칙, 이를 흔들림 없이 실천하게 해 주는 '용기'라는 원칙, 그리고 현실에서 실제로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인 '협업' '혁신' '호기심' '스토리텔링' '유산'이라는 5가지 원칙이다. 이 중에는 겸손, 스토리텔링, 유산처럼 뜻밖의 것도 있고 용기, 협업, 혁신처럼 누구나 수긍할 만한 것도 있다. 그러나 어느 쪽이든 모두 헤네시의 경험과 시각으로 재해석되어 신선한 깨달음을 선사하며 풍성하고 적절한 사례로 뒷받침되어 설득력을 더한다. 이를 통해 헤네시는 오늘날 만연한 리더십 위기를 극복할 혜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삶의 근본 지침까지 제시한다. "당신의 그릇을 키울 삶의 무기는 무엇인가?" "인생의 갈림길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by 편집팀 정수연

출판사서평 : o 전 스탠퍼드대 총장, 현 구글 알파벳 이사회 의장o 실리콘 밸리의 대부, 튜링상?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상 수상자o [포브스] [와이어드] 강력 추천o 빌 게이츠,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존 체임버스 전 시스코 CEO,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추천o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추천이 시대 가장 창의적인 리더가 전하는 성장의 조건세계적 전기 작가 월터 아이...

커크 월리스 존슨박선영흐름출판

출간 즉시 45주 연속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소설가 김중혁 추천!
2018년 언론과 평단‧독자를 열광하게 했던 최고의 논픽션, 드디어 한국 출간!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집착과 욕망에 경종을 울리는,
천재적 범죄와 사건의 진실을 쫓는 한 남자의 놀라운 이야기!

2009년 6월의 어느 밤, 영국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새가죽 299점이 도난당했다. 500여 일이 지난 후 범인이 잡혔다. 바로 에드윈 리스트라는, 열아홉 살의 플루트 연주자였다. 그는 어떻게 박물관에 침입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는 박물관의 귀하고 값비싼 보물이 아니라 하필이면 죽은 새들을 훔쳤을까?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커크 월리스 존슨은 이 이 기묘한 범죄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5년이라는 시간을 쏟아 부었다. 이 사건을 철없는 ‘덕후’의 범죄쯤으로 생각했던 저자는 이후 플라이 타잉 기술자, 깃털 장수, 마약 중독자, 맹수 사냥꾼, 전직 형사를 만나, 그들의 은밀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깃털’을 통해 묵직하게 담아낸, 놀랍고 독특한 이야기.  

by 편집팀 정수연

출판사서평 : ▪ 소설가 김중혁, [차이나는 클라스]의 고고학자 강인욱, [고기로 태어나서]의 저자 한승태 추천! ▪ 아마존닷컴 선정 ‘2018년 올해 최고의 논픽션’ ▪ [포브스]지 선정 ‘2018년 최고의 신작’ ▪ 북페이지 선정 ‘2018년 최고의 책’ ▪ 2019년 에드거상 실화범죄 부문 최종 후보작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2018년의 주목할 도서’, 2019년 앤드류 카네기 메달 수상 후보, [네이처],...

김경후이윤희원작 유홍준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서평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출간!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 이야기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며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게 했던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10대 독자들을 위해 더 쉽고 친근하게 돌아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으면서도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렸다.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

이근후메이븐

이화여대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50년 넘게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여든다섯 노학자의 나이 듦에 관한 가장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철학적인 통찰

4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최신작. 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기고 일곱 가지 병과 더불어 살아가면서도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노학자가 전하는 인생에 관한 40가지 철학적인 통찰.
전쟁과 가난 속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여해 감옥 생활을 하는 바람에 네 아이를 키우는 동안 지독한 생활고를 겪었다. 그러는 동안 인생에는 의지와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오히려 삶은 예기치 않은 시련에 크게 흔들림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자력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시련이 일상의 작은 기쁨들로 회복된다는 사실 또한 깨닫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써 왔다. 그는 말한다. “그래서 사람은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살아야 한다. 사소한 기쁨과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즐거움은 마음만 먹으면 주변에서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
인생의 절반쯤에 이르러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삶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지금까지 성취와 업적, 책임과 의무 위주로 삶을 꾸려 왔다면, 이제는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 가치 있는 삶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5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답게 인생의 중반에 이르러 진지하게 마주하게 되는 일, 자아, 인간관계 등의 문제에 대해 매우 실질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넨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락하기를 미루지 말 것, 죽도록 일만 했다고 후회하기 전에 열심히 일한 자신의 노고를 인정할 것, 다 큰 자식은 되도록 빨리 독립시킬 것, 부모님 살아 계실 때 더 많은 대화를 나눌 것,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을 차근차근 마련할 것, 지금까지 살아 준 배우자에게 무조건 감사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전한다. “더 이상 불필요한 일과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말고, 이제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챙기면서 살라”고. 그래서 이 책은 한 번은 살아야 하고, 한 번만 살 수 있기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by 편집팀 박병규

출판사서평 : 1.“결국 유쾌하게 살겠다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나의 답이다”-85년 인생 내공으로 다져진 뿌리 깊고 단단한 생의 철학 이근후는 웃는 얼굴이 가장 멋진 할아버지다. 올해로 85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를 찾는다. 50년간 대학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그는 정년 퇴임 후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30년 넘게 네팔 의료봉사를 해 오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