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종교의 근간을 뒤흔들 댄 브라운의 최신작!

댄 브라운(Dan Brown)안종설문학수첩

낡은 산악 열차를 타고 스페인 카탈루냐의 유서 깊은 수도원을 향하는 에드먼드 커시. 그는 하버드 대학 교수 로버트 랭던의 첫 제자이자 천재 컴퓨터 과학자다.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예측을 거듭 발표해 ‘예언자’로 추앙받으며 일약 억만장자가 된 그는 "거의 모든 기성 종교의 교의와 정면으로 충돌"할 엄청난 발표를 앞두고 카탈루냐 수도원의 몬세라트 도서관에서 저명한 종교 지도자 세 사람을 만난다. 그 자리에 함께했던 두 종교 지도자가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맞는 가운데,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에드먼드 커시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된다. 행사에 초대된 로버트 랭던은 커시가 프레젠테이션 도중 흉탄에 맞아 살해되자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버금가는 커시의 발견을 어떻게든 알리기로 결심한다. 로버트 랭던은 구겐하임 박물관의 관장 암브라 비달과 함께 박물관을 벗어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사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몬주익 언덕 등 세계적인 명소를 거쳐 커시의 비밀과 그가 발견한 내용을 낱낱이 밝혀간다. 가톨릭교회의 분열, 왕궁에서 흘러나온 듯한 음모, 왕실 근위대의 추격....... 그러는 동안 전 세계의 이목이 ‘컨스피러시넷’ 온라인 속보에 집중된다.
소설에는 스마트폰, 무인 자동차, 슈퍼컴퓨터 등이 비밀을 추적하는 주요한 도구로 등장해 이야기의 박진감을 더해준다. 에드먼드 커시가 창조한 ‘인공지능’ 윈스턴은 암브라 비달과 함께 훌륭한 조력자로서 랭던을 뒤에서 든든히 지원한다. 윈스턴은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시리(Siri)’를 떠올리게 한다. 신과 인간 사이, 과학의 결과물로 탄생한 인공지능 윈스턴은 커시의 도전장을 대변하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랭던은 돌연한 죽음을 맞은 제자 에드먼드 커시를 애도하면서도,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품은 채 커시의 발견을 온 세상에 알리고자 위험을 무릅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시의 발표는 단박에 공개되지 않는다. 얽히고설킨 일련의 사건들이 풀어지기까지 진실은 내내 베일에 가려져 있다. 성미 급한 독자라면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데?’ 싶어질지도 모른다. 한시라도 빨리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건너뛰어 결말을 읽으려는 충동이 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소설 곳곳에 놓인 징검다리를 찬찬히 건너지 않으면 자칫 핵심을 놓칠지도 모른다. 이 소설을 추동하는 근간이자 신을 향한 대담한 도전장이기도 한 에드먼드 커시의 발견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 아찔한 충격과 함께 짜릿한 지적 쾌감을 만끽하라.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더 이상 이전과 동일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by 편집팀 이현우

출판사서평 :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당신이 누구든 무엇을 믿든, 오늘 밤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석권!전자책과 오디오북 판매량도 1위 기록!초판 200만 부 발매!12개국 동시 출간, 영국에서 첫 주에만 10만 부 이상 판매![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과 과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담한 질문댄 브라운, 그가 돌아왔다. 그는 ‘핫’하고 ‘날선’ 쟁점을 ‘지적’으로 ...

바라트 아난드(BHARAT ANAND)김인수리더스북

하버드경영대학원 전략 교수, 디지털 변혁 20년 역사에서
지속성장한 전 세계 승자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을 파헤치다


다니엘 핑크, 디펙 초프라, 세스 고딘을 비롯한 전 세계 경영 석학과 최고경영자들의 찬사가 이어진 책!
텐센트는 어떻게 인스턴트 메시징으로 100조 원을 벌었을까? 노르웨이 작은 신문사 십스테드가 42개국 광고 산업을 점령하게 된 비밀은? 빌 게이츠와 구글은 왜 보잘것없는 칸 아카데미에 투자했을까? 이 모든 드라마 뒤에 숨은 하나의 단 하나의 키워드는 ‘연결’. 불법 음원 다운로드는 시장을 죽이기는커녕 거대한 콘서트 부활로 이어졌고, 디지털 뉴스는 <뉴욕타임스>를 폐간시키는 대신 매년 수억 달러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게임이든, 음악이든, 자동차든, 냉장고든 분야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제품과 기능을 ‘적절히’ 연결하는 것임을 제시한다. 전 세계 승자 기업의 20년 역사 연구와 실사례 분석으로 완성한 《콘텐츠의 미래》는 바라트 아난드 교수의 집요한 연구와 통찰이 빛나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서다.   

by 편집팀 박성은

출판사서평 : 콘텐츠에 집중하는 함정에서 벗어나 ‘연결’의 시너지에 집중하라!디지털 혁명이 만든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대전환,승자 기업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혁명적 경영 전략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은연결, 융합, 확장을 통한 성과의 재창조다!유튜브, 아마존, 넷플릭스, 텐센트, 위키피디아, 칸 아카데미, 십스테드...전 세계 비즈니스의 판을 바꾼 기업들의 성공 전략은 무엇이 다른가!음원 서비스의 시...

강세형김영사

“당신이 살아낸 그 시간들이, 한 편의 기적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순간들에 관한 기록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작가가 사랑한 책, 영화, 삶에 관하여


놀라운 공감의 힘으로 우리에게 담담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6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작가 강세형. 그녀가 써내려간, 우리가 무심코 놓쳐버린 삶의 빈 조각들을 채워줄 책과 영화 이야기. 영화 [인사이드 아웃][너의 이름은.][라이프 오브 파이]부터, 드라마 [도깨비][디어 마이 프렌즈][셜록], 책 [올리브 키터리지][스톤 다이어리][직업으로서의 소설가]까지.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이 순간을,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 내 하루를, 소소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일상의 기적을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오롯이 마주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삶은 더욱 건조해지고 마음은 공허해지는 삶들에게 보내는 24편의 위로. 당신이 살아낸 대단치 않아 보이는 시간들도 한 편의 기적이라고, ‘이야기’를 통해 지친 일상을 다독여줄 한 권의 책.  

by 편집팀 서정환

출판사서평 : “당신이 살아낸 그 시간들이, 한 편의 기적입니다”우리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순간들에 관한 기록 당신이 무심코 놓쳐버린 삶의 빈 조각들을 채워 줄 책과 영화 이야기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를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강세형. 평범한 일상에서 맞닥뜨린 가슴 먹먹한 순간들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유엔제이율리시즈

하버드대학교 3년간의 특별 기획 프로젝트!
21세기 최고의 화두, ‘부의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0개국 이상에서 220만 부가 넘게 팔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책이다. 단, 세계적 화두를 던져놓은 이 책이 불평등과 경제를 다룬 방식과 분석은 정말 정확한가? 출간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 부분에 대해 하버드대학은 특별 프로젝트를 계획, [21세기 자본]이 제기한 문제를 21개 주제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에게 검증과 평가를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서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피케티가 논의의 최전선에 던져놓은 화두를 탐구하며 질문들과 씨름했다. [21세기 자본]이 나온 지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서인 [애프터 피케티]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불평등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난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부의 불평등’ 의제에 대한 이 시대 지성들의 답변이 총망라돼 있다. 일반대중은 물론 경제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참고문헌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비평이란 무엇인지, 한 저자의 논리를 어떻게 대하고 비판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교범이기도 하다.   

by 편집팀 이윤희

출판사서평 :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경제학계의 ‘록 스타’로 불리는 토마 피케티는 경제학적으로는 어쩌면 새로울 것 없는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등장 이후 학계는 모처럼 만에 찬성과 반론으로 시끌벅적했고, 불평등의 심화 추세와 맞물려 일반 대중까지도 두꺼운 경제서를 필독서로 여기게 됐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지금, 여전히 피케티는 검증 대상에 올라 있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을 출간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