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추천받는 쉬운 방법 6월, 이책
  • 자본과 이데올로기
    # 편집자의 글

    <21세기 자본>으로 세계적 스타 경제학자로 부상한 토마 피케티의 신작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불평등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탐구한 세계 정치-경제-사회-이데올로기의 역사, 그리고 현재의 불평등을 넘어설 방안에 관한 집요하고 방대한 서술을 담았다.

    한 사회 내부 혹은 국가 간 정치적-이데올로기적 갈등과 이것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역으로 경제가 사회의 정치적-이데올로기적 구조에 작용하는 힘을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묘파해나가는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속한 체제와 역사가 보다 평등한 쪽으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궤적과 그 분기들의 가능성을 각 장에서 타진해보고 있다.

    또한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와 미래를 역동적으로 오가는 최대치의 사회과학적 역량과 스케일을 보여준다.

    건축으로 세상을 조망하고 사유하는 인문 건축가 유현준. 그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디서 살 것인가>에서 새로운 시각과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다.
    농업혁명과 도시 형성은 문명을 발생시켰고, 여러 환경적 제약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문화를 만들었다. 특히 문화의 물리적 결정체인 건축은 기후와 환경이 다른 동양과 서양이 각자 다른 양식을 갖게 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그런 지역 간 문화의 교류로 새로운 생각과 문화가 만들어지고, 분야 간 융합으로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는 문화 유전자의 진화와 계보를 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추천글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

    21세기 현재 전 세계가 당면한 심화된 불평등의 근원을 무수한 정치?사회?경제적 역사 자료와 통계 데이터를 통해 추적하며, 더 정의로운 미래 사회를 향한 대안을 그 결론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

    자본과 이데올로기 토마 피케티 문학동네 34,200원
  • 석세스 에이징
    # 편집자의 글

    인지과학계의 거장 대니얼 레비틴은 <석세스 에이징>에서 노화에 대한 수많은 편견과 오해를 뒤집고, 뇌와 노후의 관계를 가장 진보적이고 의미 있는 관점에서 해석했다.
    60세 이상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발달 단계임을 강조하는 그는 인생 3막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고무시키고, 평균수명이 계속 증가하는 사회에서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에 혁명적 메시지를 전한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기를 위해 어떻게 뇌를 단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서와 육체의 변화를 다뤄야 하는지, 삶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노년층을 짐이라기보다 자원으로, 노화를 종말이 아니라 정점으로 여기도록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우리가 더욱 풍요로운 삶의 질을 이룩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추천글

    화제의 베스트셀러 [정리하는 뇌]의 저자 대니얼 레비틴 교수 신작!

    그는 이 책에서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뇌와 노후의 관계에 대한 방대한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반드시 감퇴하고, 신체적·정서적·인지적으로 둔화된다는 통념과도 같은 편견들을 가장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반박들로 뒤집는다.

    석세스 에이징 대니얼 J. 레비틴 와이즈베리 20,700원
    • [기획] 6월, 이책

    [기획] 6월, 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