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추천받는 쉬운 방법 4월, 이책
  • 타인의 해석
    # 편집자의 글

    긴 이야기와 긴 꼬리, 언어유희로 가득 찬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유독 말장난이 많은 이야기다.

    긴 꼬리를 가진 생쥐가 눈물 웅덩이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내 이야기는 슬프고도 길단다"라고 말하자 앨리스는 "아무렴, 네 꼬리는 길지"라고 답한다. 이야기(tale)와 꼬리(tail)의 영어 발음이 동일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이야기 전체에 이런 말장난은 수없이 많이 등장한다.

    긴 고민 끝에 이 책에서는 작가의 의도를 확연히 알아차릴 수 있도록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옮기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주석을 달았다. 언어유희 자체가 하나의 이상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독자들이 말장난으로 가득 찬 이상한 나라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추천글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이곤이 읽는 책!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루이스 캐럴'의 고전과 세계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일상 속 따뜻한 정서를 공감 가득한 그림으로 담아내온 퍼엉 작가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이 책을 읽어내어 유쾌하고, 신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글: 루이스 캐롤 / 그림: 퍼엉 알에이치코리아 12,600원
  •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졌어요
    # 편집자의 글

    전 세계가 놀랄 한국의 V자 경기회복을 기다리며!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디플레 위험을 이겨내는 투자법

    전 세계에 경기침체 위험이 닥쳤다! 이미 수년 동안 디플레 위험이 감지되고 있었고, 코로나19 쇼크가 그 방아쇠를 당겼다!

    앞으로 저금리, 재정지출 확대 시기가 계속될 것이므로, 개인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 위험자산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지속하며, 미국 주식 및 한국의 일부 기업, 부동산시장에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저가매수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기업 유형, 안정지향형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산배분 전략도 추천한다. 세계적 경기침체에 혼란한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글

    저물가·저금리 국면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자산시장의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으로 귀결되는 듯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변화된 환경에 발 맞춰 적절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10장에서는 여기서는 개인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세계 3대 연기금(노르웨이 석유기금, 한국 국민연금, 일본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포트폴리오가 바로 그것이다. ( '10. 시나리오별 자산배분 전략' 중에서/ p.298)

    디플레 전쟁 홍춘욱 스마트북스 15,750원
  •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 편집자의 글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김영하의 본격 여행 산문

    2007년 가을, EBS <세계테마기행>의 런칭을 준비하던 제작진의 방문. 그들의 어떤 곳을 여행하고 싶냐는 질문에 김영하 작가는 '마치 오래 준비해온 대답'처럼 시칠리아라고 답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직전인 2008년도에 떠난 여행.
    지금은 생각도 할 수 없는 구급맵도, 트립어드바이저도, 호텔스닷컴도 없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공중전화로 호텔을 예약하고, 종이 지도를 보면서 길을 찾기도 하여 길도 잃고 방황하기도, 비도 맞기도 하면서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 김영하 작가의 시칠리아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스마트폰 없는 대신 자신의 감각과 직관에 의존해 다닌, 책의 갈피갈피마다 김영하 작가의 감각으로 시칠리아의 맛, 풍광, 촉감, 냄새로 충판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추천글

    "여행은 세 번에 걸쳐 이루어진다. 여행을 계획하고 상상하면서 한 번, 실제로 여행을 해나가면서 또 한 번, 그리고 그 여행을 기억하고 기록함으로써 완성된다. 나는 10년 전에 이 책을 출간하면서 그 세 번의 여행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교정쇄를 받아 원고를 더하거나 빼고, 사진들을 뒤적이면서 그 여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언제든지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_ 김영하 작가"

    오래 준비해온 대답 김영하 복복서가 14,850원
  •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 편집자의 글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한 소설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은 딘 쿤츠가 ‘리 니콜스(Leigh Nichols)’라는 필명으로 1981년 출간한 초기작이다. 1980년대 출간된 스릴러인 만큼 스릴러 장르 특유의 장치와 문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현대 독자들에게 익숙한 스릴러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풍긴다.
    주인공들은 이른바 ‘피의 복수’보다는 아들의 사고가 죽음으로 은폐되어야 했던 어두운 진실을 파헤치고 아들을 되찾아오는 데 집중한다.
    피와 살인이 일상적으로 다뤄지며 잔혹한 묘사가 자주 등장하는 여느 스릴러와는 다르게, [어둠의 눈]의 두 주인공은 암살자를 어쩔 수 없이 죽이고도 괴로워하고 ‘악’으로 대변되는 세력이 자멸하는 것을 보고도 양심이 가책을 느끼는 따뜻한 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추천글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소설!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어둠의 눈 저: 딘 쿤츠 / 역: 심연희 다산책방 14,400원
  •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
    # 편집자의 글

    코로나19가 최악의 불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세계의 부와 권력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플랫폼 제국의 미래]의 저자 스콧 갤러웨이, 암호화폐 선구자 찰스 호스킨슨, 201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장 티롤,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NHK 다큐멘터리 〈욕망의 자본주의 2019〉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엮은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위험은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며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 과제와 마주할 것이다.
    하지만 위기도 누군가에게는 새판 짜기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단기 예측과 국지적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부와 권력의 흐름을 통찰하며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힘을 선사한다.

    추천글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에 세계 석학 5인의 전망과 통찰로 답하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를 비롯해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의 인터뷰를 한 권에 모았다.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불확실성 속 숨은 미래를 감지해내는 통찰을 선보임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을 제공한다.

    초예측, 부의 미래 유발 하라리, 스콧 갤러웨이, 찰스 호스킨슨, 장 티롤, 마르쿠스 가브리엘 웅진지식하우스 13,500원
  •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 편집자의 글

    "항상 왜 나만 마음 주고 서운해하고 아파해야 하는 걸까?"
    관계를 위해 애쓰느라 미처 나를 돌보지 못한 이들에게 밤하늘의 달처럼 빛나는 진심의 조언들을 건네는 책. 바쁜 일상 끝에 맞이한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마음에 힘을 주는 단단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밤새워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흔들림 없이 성실하게 온 마음을 담아 독자의 고민을 읽고 상담해온 김달 작가.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이 힘들고, 사랑마저 나를 아프게 할 때,
    그렇게 자존감이 무너져 내릴 때,
    “잊지 마세요. 자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는 사람에게선 빛이 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그리고 나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책

    추천글

    누적 1억 뷰, 50만 독자의 흔들리는 자존감을 지켜준 김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이 힘들고, 사랑마저 나를 아프게 할 때, 그렇게 자존감이 무너져 내릴 때, “잊지 마세요. 자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는 사람에게선 빛이 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그리고 나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책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김달 비에이블 13,050원
    • [기획] 5월, 이 책

    [기획] 5월, 이 책

    • 어둠의 눈

      딘 쿤츠(Dean R. Koontz) 저/심연희 역 / 다산책방

      정가16,000

      14,400(10%↓+5%P)

    • 베스트셀러

      초예측, 부의 미래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스콧 갤러웨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장 티롤(Jean Marcel Tirole), 마르쿠스 가브리엘(Markus Gabriel) 저 / 웅진지식하우스

      정가15,000

      13,500(10%↓+5%P)

    • 베스트셀러

      룬샷

      사피 바칼(Safi Bhacall) 저/이지연 역 / 흐름출판

      정가18,000

      16,200(10%↓+5%P)

    • 베스트셀러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김달 저 / 비에이블

      정가14,500

      13,050(10%↓+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