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추천받는 쉬운 방법 10월, 이책
  • [프리미엄북] 살인의 문 1,2 세트
    #편집자의 글

    어린 시절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난 다지마 가즈유키는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이 몰락해 성인이
    될 무렵에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 나간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그는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인 구라모치 오사무를 만나게 되고 소위 ‘나쁜 영혼’인 구라모치는 다단계와 주식 사기 등에 다지마를 끌어들여 그로 하여금 나락의 길을 걷게 만든다.

    번번이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구라모치에게 살의를 느끼고 언젠가는 그를 죽이고 말겠다고 결심하지만 좀처럼 살인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다.
    소설 [살인의 문]은 인간의 증오와 살의,그리고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인간 심리와 프로세스를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낸 걸작 휴먼 드라마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세계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을 것이다.

    추천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어린 시절부터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이자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해 온 작가 특유의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어있다.

    [프리미엄북] 살인의 문 1,2 세트 히가시노 게이고 도서출판재인 26,640원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편집자의 글

    "스승이 지닌 능력의 비밀은 인간을 변모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다."
    미국의 시인인 에머슨의 이 말은 모리 교수가 가진 스승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한다.
    위대한 스승이란 인생의 의미를 깨우쳐 주고 상대를 변화하게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모리 교수는 인생의 스승으로서, 죽음 후에도 많은 사람의 삶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이 삶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을 되찾아 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말이다. 요컨대, 이 책은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고 경쟁적인 문화 속에서, 죽어 가는 모리 교수는 살아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이 책은 특히 신경숙, 조혜련, 김창완 등 휴머니즘을 말하는 이들의 추천을 받았다

    추천글

    “당신에게도 진정으로 그리운 스승이 있나요?”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던 열네 번의 대화는 지금까지 진정한 휴머니즘이 담긴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혼의 결핍을 느끼던 제자 미치가 옛 스승을 찾아가기 시작하면서 서너 달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교수와 함께 인생을 이야기한다.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한 인생 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리커버 특별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모리 슈워츠 살림 10,800원
  • 지헤의 시대 시리즈 5권 세트
    #편집자의 글

    깊이 없는 지식은 이제 그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지혜’를 만나다 늘 약자를 대변해온 정치인은 국민의 참여가 정치를 바꿀 수 있다 역설하고, 세월호 유가족 등을 치유해온 의사는 타인의 고통을 폄하하지 말고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탐구해온 영화감독은 자신의 창작물을 본 관객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고, 당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뉴스에 담아내는 피디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길 당부한다. 또한 뇌과학을 전공하는 과학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스스로 지구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이야기는 모두 우리가 반드시 고민해봐야 할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지혜의 시대’는 독자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글

    더 나은 내일을 여는 오늘의 교양!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지혜. 온갖 정보가 범람하여 무엇이 옳은지 개개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시의적절한 지혜가 절실하다. 활동 분야가 제각각 다르지만, 저자들이 던지는 메시지에는 공통점이 있다. 다가올 미래에는 나와 너를 뛰어넘어 ‘우리’가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헤의 시대 시리즈 5권 세트 노회찬, 김현정, 김대식, 정혜신, 변영주 창비 4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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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월,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