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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멸인가, 공생인가? 이젠 미룰 수 없다!
 고재학, 21세기북스, 절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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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7.07 |
똑똑하고 근면한 상큼 정치 가이드
하승우, 유해정, 북하우스, 정치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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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6.23 |
제발 이젠 통일 짓 좀 합시다!
오인동, 다트앤, 남북연합방, 평양에두고온수술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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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6.10 |
결국,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베르카뮈, 문예출판사, 뫼르소,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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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6.09 |
나의 선택을 믿는 것이 세상의 진보를 믿는 것
유시민, 웅진지식하우스, 청춘의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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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6.02 |
너른 바다에서 삶을 끌어올렸던 사나이들의 뜨거운 이야기
오창두, 눈과마음, 내청춘의바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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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6.02 |
정직한 땀이 존중받는 사회는 올 것인가
레그테리오, 실천문학사, 노동계급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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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5.30 |
인간은 그 자체로 충분하다
스테판에셀, 문학세계사,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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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5.16 |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가면이 있다
도진기, 시공사, 나를아는남자, 어둠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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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5.14 |
엄마가 다 해줄 수 없어 정말 미안해….
변혜정, 영진미디어, 소원,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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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간서치 |
201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