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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은 과연 폭군이었나?
 오항녕, 광해군그위험한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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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1.05 |
마약과의 치열한 전쟁의 기록
전동하, 천국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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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1.02 |
어긋난 부성에 가슴이 아프다
혼다테츠야, 소울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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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1.02 |
우리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바스카스트, 선택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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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29 |
게임을 읽는다.
게임게이머플레이,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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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24 |
무겁고 우울한 청춘의 성장소설
츠지무라미즈키, 오더메이드살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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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19 |
내가 아는 진실은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유광수, 윤동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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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15 |
내가 아는 진실은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유광수, 윤동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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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15 |
나를 유혹하는 것은 누구인가?
더글라스케네디, 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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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09 |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빵가게
오누마노리코, 한밤중의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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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
곰탱서생이 ... |
201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