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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중화, 대만  | 책리뷰 2016.01.24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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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또 다른 중화, 대만
김영사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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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정치를 이해하려면 일단 대만의 역사를 알아야 할 것이다. 대만의 생성배경과 다양한 역사적 흐름을 말이다. 대만을 처음 발견한 나라는 네덜란드였다. 그들읜 대만섬의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했으며 국가를 세우지는 않았지만 또한 정치적인 명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처음에는 네덜란드인들이 진출하여 그곳의 원주민들을 통치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대륙이 명나라 청나라로 거듭되면서 대만섬은 중국의 한 성으로 흡수된다. 물론 원주민들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말이다. 그 일련의 과정 속에서 대만의 원주민들은 다양한 억압과 차별, 폭력 그리고 슬픔을 갖게 된다. 그러다 청일전쟁 이후 일본은 대만을 접수한다. 일본은 근대화적은 요소를 곳곳에 들여 놓는다. 근대적 학교, 병원, 철도, 회사 등등 다양한 근대시설을 만들어 주었고 대학과 자본주의적 양식 등등 근대적 가치들을 이식해 놓았던 것이다. 아마도 대만원주민들이 보기에 그 일본 통치시절이 가장 괜찮았던 시절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망한 뒤 중국대륙에서의 국공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장제스가 대만으로 쫓겨 내려온 것이다. 당연히 무리한 억압정책으로 대만인들의 원성을 샀었다. 이 책은 대만의 이러한 내용 뿐만 아니라 현대 대만의 다양한 관점을 말해 주고 있다. 대만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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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民地帝國人物叢書 10 台灣編10  | 책리뷰 2016.01.16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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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植民地帝國人物叢書 10 台灣編10
ゆまに書房 |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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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시대의 인물열전이다. 그 중에서도 대만편이다. 대만은 일본이 일찍부터 식민지지배를 했던 곳이다. 청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은 대만을 할양받는다. 그리고 대만을 본격적으로 통치하기 시작한다. 일본은 그 이후에 조선을 병합하고 만주로 진출한다. 대륙으로의 진출을 위한 계산된 결과였던 것이다. 만주사변으로 만주를 본격적으로 침탈한 일본은 중일전쟁을 일으키면서 중국대륙을 전화로 물들인다. 계속해서 일본은 상하이, 항주, 서주, 등등으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한다. 당시 일본은 예상치 못한 승리에 도취되어서 전선을 넓게 펼치게 된다. 동남아시아로 진출하고 또 호주까지 넘본다. 어차피 태평양전쟁을 시작되었고 물자의 보급을 위해서도 전쟁은 계속해서 넓어져야만 했다. 아마도 일본은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자 꾀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괴물과 같은 나라여서 일본의 마음대로 될 리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책은 일본의 근,현대사를 다룬 것이다. 그 방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읽으면 유익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자신만의 주관을 확립하고 지식을 얻는 측면에서 말이다. 태평양전쟁 기간 동안 일본군부의 모습은 정말이지 도취와 중독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것 같다. 미국과의 전쟁을 생각했을 정도이니 말이다.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당시의 일본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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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 책리뷰 2013.12.21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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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노르웨이의 한국인들이 말하는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꾸리에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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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이 말을 반기는 사람도 있고, 달가워 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흔히들 성장이냐 분배냐를 두고 대립하는 것인데, 아마도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 그 주제에 대해서 소모적인 논쟁거리만 생산할 뿐이다. 충분한 복지를 위해서는 세금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물린다. 기본적으로 인간이라는 동물은 굉장히 이기적인 생물이라서 자기가 많이 벌면 자기 혼자 다 갖고 싶어 한다. 그래서 법과 제도를 통해 공권력이 강제로 그 사람이 번 돈을 세금으로 떼어가면, 그 떼임을 받은 사람은 일을 하기 싫어한다. 그렇게 되어서 전체적인 사회경제의 성장은 무뎌지는 것이다. 이게 늘 성장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된 논리이다. 이 책은 노르웨이의 복지만을 강조하며서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자, 내지는 왜 한국은 저렇게 하지 못하는가 하는 진부한 고발성의 책이 절대로 아니다. 노르웨이 복지의 빛과 그림자를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는 유익한 책이다. 중요한 점은 바로 균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균형이라는 시각에서 보자면 정말 잘 구성된 것이라 생각한다. 노르웨이의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식이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노르웨이 복지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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