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선생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아내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내 자식 살리고자 남의 자식 죽일 수 없다는
인간적인 고뇌를 보면서 퇴계의 휴매니즘을 볼 수 있었다.
퇴계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우리 한국 어머니들의 강인함을 보았다.
읽는 사람에게 사람에게 바르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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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갈 사람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방대한 대영박물관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할지
꼭 집에서 추천한 책
유익합니다.
자녀와 함께 읽으면 자녀와 소통이 되는 시집인 것같다.
혼자 읽으면 마음에 푸근 함을 주는 시집이다.
영혼을 맑게하는 시집을 늘 옆에 두고 읽는 다는 것은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