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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 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에게  | ⓜⓨ☆ⓑⓞⓞⓚ 2014.07.01 2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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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너무 애쓰지 말아요
샘터사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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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정하고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세지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왠지 내가 읽어서는 안될 책일 거 같았네요.
저는 다정한 편도 아닐 뿐더러 분명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은 아니니깐요.
착해서 상처받기보다 오히려 지지않고 못되게 굴다 상처받는 편이 더 많거든요.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이 사람 저 사람, 사람들과 부닥끼면서
알게모르게 받은 상처들로 인한 생채기가 많은 저도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느낌이 제목에서 풍겨져나와 나도 모르게 손이 간 책이기도 해요.
 
지은이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치과의사이면서 심리치료사라네요.
수많은 카운셀링 경험과 전문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와의 세심한 대화를 중시하는 치료법으로
치아 통증 치료 뿐 아니라 마음의 통증까지 치료한다는 평판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합니다.
치과라면 질색하는 저라도 이노우에 선생님께는 문제 없이 치료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치아의 통증과 마음의 통증을 안고 찾아온 환자들과 대화를 하듯
마음의 상처를 안고 가는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듯한
'너무 애쓰지 말아요.'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작은 마음의 위안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해 살았을 테니까
그것으로 족하다고,
완벽하지 못한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부정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늘 부족한 엄마, 아내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주눅들어 살던 내 삶에
작은 빛을 전해주는 말들에 마음의 봄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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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달인  | 아이책 2014.07.01 2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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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젓가락 달인
바람의아이들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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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에서 펴내는 초등 중저학년들을 위한 도서 돌개바람에 신간이 나왔네요.
초등 2학년 교실에서 젓가락의 달인을 뽑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로
핵가족화로 겪게 되는 조부모와의 갈등,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이야기 등
오늘날 우리 가정의 작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답니다.
 
초등2학년 우봉이는 가끔 들르시는 할아버지와 서먹합니다.
할아버지가 한번 안을라치면 할아버지에게서 나는 냄새가 고약하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흙냄새, 바람냄새라고 하셔도요.
할아버지의 냄새 말고도 지금 우봉이를 괴롭히는 한 가지는
바로 젓가락의 달인 뽑기 대회에요.
포크로 먹어도 맛만 좋고 손가락을 움직여 노는 재미있는 놀이도 많아
굳이 젓가락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젓가락의 달인을 뽑는 대회를 열거라니 우봉이 입이 한 자는 나옵니다.
그런 우봉이가 젓가락의 달인이 되고 싶어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바로 새로 전학온 짝꿍 주은이에게 잘 보이고 싶었거든요.
이미 어마어마한 젓가락의 달인이신 할아버지에게 비법도 전수받고
할아버지의 은젓가락으로 연습을 하면서 할아버지랑도 점점 가까워진다죠.
할아버지 덕분에 젓가락의 달인 경지에 이른 우봉이..
하지만 젓가락의 달인 마지막 관문에서
우봉이 귀에는 할아버지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꼭 친구를 이기지않아도 좋은 거라는~
 
요즘 아이들은 이기적입니다.
자기 밖에 몰라요. 양보라는 것은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고 있는 것은 우리 어른들입니다.
친구를 이겨야 달인이 되고 나를 뽐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봉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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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샘터 견우직녀달 7월 소식  | ⓜⓨ☆ⓑⓞⓞⓚ 2014.06.30 2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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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샘터 (월간) 7월호
샘터사(잡지) |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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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보통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비가 많아지는 달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자주 내리는 비를 보며
서로 떨어져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견우직녀를 생각했나봅니다.
그래서 달 이름도 견우직녀달이라 불렀다죠.
견우직녀달의 월간 샘터가 배달되어왔습니다.
샘터의 표지 역시 견우직녀달답게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흰바탕에 푸른 꽃과 푸른 빗방울이 시원스레 보이네요.
이번 견우직녀달 기사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역시 특집 기사입니다.
여름 밤의 야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제목을 보면서 한때 영화를 누렸으나 사그러져가던 그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켜준 '야간매점'이란 모 티비 프로그램의 한 코너가 떠올랐네요.
지금은 조금 변색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초창기 추억과 맛이 곁들여진 야식프로그램 소개는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야식의 세계로 이끌었다지요.
샘터의 특집 기사도 그랬답니다.
한 그릇의 야식에 담긴 각각의 사연은
어찌보면 평범한 야식의 맛에 특별한 양념을 더해주는 듯 했답니다.
얇아지는 옷차림에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군더더기 살들에 곤혹스러운 여름밤.
다이어트는 커녕 샘터 덕분의 야식의 묘미에 빠져들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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