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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공룡 수와의 모험 - '사도 사우루스'  | 아이책 2014.09.02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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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사도 사우루스
바람의아이들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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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사도라는 섬을 가면 귀를 가진 보라색 공룡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수와-라는 바람소리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지요.

태어날 때부터 다른 공룡들과 달리 귀가 있어서 바람 소리를 들으며 알에서 깨어나

엄마와 처음 만난 날도 수와-라며 바람소리를 흉내내어 수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요.

수와-는 다른 공룡들이 듣지못하는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서

타르보사우르스의 발자국 소리를 미리 듣고 다른 친구 공룡들을 구하기도 하고

타르보사우르스처럼 고기를 먹는 시루라는 다른 공룡과 친구가 되어

파도소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요.

 

귀가 달려 세상의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였을까요?

수와-는 호기심이 많은 공룡이네요.

그 호기심이 어쩌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육식공룡인 시루와 친구가 되게도 하고

다른 무지개 공룡들은 꿈조차도 꾸어보지못한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도 하네요.

현자들은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들합니다.

여행은 사람 뿐 아니라 공룡들도 성장시키나봅니다.

여행을 다녀온 수와-는 예전의 어린 공룡이 더이상 아니었습니다.

무지개 공룡만의 세상을 벗어나 더 많은 곳을 보고 경험하면서 성장한 수와-는

무리를 이끌고 타르보사우르스에 대항해 물리치기까지 하지요.

도대체 어떤 모험들이었기에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벌벌 떨던 타르보사우르스에 대항할 힘이

수와-에게 생겨난 걸까요?

 

작가님께서는 신문에 실린 입구에 공룡화석 발자국이 남아있는

사도의 한 해식동굴의 사진을 보고 수와-를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해식동굴 입구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는 걸 보고

파도 소리를 듣고 있는 수와-를 그릴 수 있었다네요.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된 사도는

작가님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의 섬이기도하고

공룡발자국 화석이 남아있는 여수 앞바다에 있는 실제 섬이기도 할 수 있겠네요.

 

그 사도에 살았던 공룡들은 모두 사도사우루스입니다.

수와-와 같은 무지개공룡들도

수와-의 친구 시루같은 악어공룡들도

무지개공룡들을 잡아먹는 타르보사우르스도 모두 사도사우루스지요.

그러니 사도사우루스는 수와-만의 이야기라고 할 수만은 없을지도요.

여수 앞바다 사도라는 섬에

우리들 각자의 마음 속에 살고 있는 수와-와는 또다른 꿈을 꾸는

어여쁜 사도사우루스를 키워보시지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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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4년 9월 열매달 이야기  | ⓜⓨ☆ⓑⓞⓞⓚ 2014.09.01 2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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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샘터 (월간) 9월호
샘터사(잡지)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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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입니다.

며칠 뒤면 추석이네요.

올해는 추석이 이르다했는데 참 신묘한 날씨입니다.

작년만해도 아직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인데

올해는 이른 추석만큼이나 바삐 가을맞이할 차비를 하는군요.

그런 날씨에 맞춘 듯 월간 샘터의 표지에도 가을이 찾아온 듯하답니다.

혹자는 새싹이 나는 봄인 듯 눈 내리는 겨울인 듯 아리송하다고도 하는데

저는 표지 아래쪽에 자리한 갈색빛이라던가

책을 주제로한 표지그림이 딱 가을을 표현한 것이다 싶어요. ^^

 

이번 열매달 기사들 중 가장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기사는

이번에 샘터를 통해 첫시그림책을 내신 이해인 수녀님의 근황이었습니다.

고희의 나이에 접어든 수녀님께서는 소녀같은 웃음을 함박 웃고 저를 반겨주시는 듯했습니다.

몇해전 편챦으시단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사진으로나마 건강해보이셔서 정말 감사하고 반가웠답니다.

8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 일정에 맞춰 묵상집도 출간하셨다하니 더 반갑네요.

수녀님의 글들은 같은 종교가 아닐지라도

삶을 살아가는 거름이 되어주는 말씀들이 많아 곁에 두고 읽곤 하거든요.

이번 묵상집도 꼭 찾아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밖에도 베란다에 작게 저만의 정원을 가꾸고 있는 저를 위한

9월의 정원 이야기인 오경아님의 손바닥 가드닝부터

양희은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양희은님의 에세이,

축구로 국가,인종,정치이념을 뛰어넘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연합 축구팀이야기,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가득한 남도 힐링 시티투어 정보 등등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않은 소식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샘터 열매달 이야기는 열매달이라는 달이름만큼이나

풍성한 이야기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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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 - 안쌤의 대박실험실 1권  | 아이책 2014.08.21 2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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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안쌤의 대박실험실 1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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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근무제가 확대되고 - 뭐..아직 주5일근무가 모야?하는 곳들도 많지만요.-

여유시간이 많아지면서 캠핑족들도 참 많이 늘어나는 거 같아요.

굳이 캠핑이란 이름을 붙이지않아도

아이들과 자연을 느끼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시간이 늘어난 건 분명한 사실인듯요.

산과 들의 꽃과 나무, 곤충을 관찰하고 물놀이를 하고

가끔은 집에서 준비해간 보드게임으로 놀 거리를 만들어가보지만

 늘 똑같은 패턴의 나들이가 계속되다보면

결국 아이들 손에서는 집에서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 들려져 있게 되더란 말이죠.

이럴려고 애들 데리고 힘들게 준비해서 나가는 건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 한 권을 보고

캠핑갈 때 가져가면 좋은 아이템이다 싶더라구요.

'안쌤의 대박실험실'이란 책인데요.

제목에서 팍 풍기는 느낌대로 실험과 함께 과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제가 '안쌤의 대박실험실'을 나들이 잇템으로 선택한 점 중 하나는

바로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이라는 부제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바깥에서 해보면 좋을 재미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실험들로 구성되어있는 책인데

본책과 실험부록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서

별다른 실험 준비할 필요없이 요 세트구성만 들고가서도

4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어서 하루를 충분히 재미있게 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현재 3권까지 나온 것 같던데 시리즈가 계속된다면

매번 다른 실험아이템으로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을 거 같은 것도 마음에 쏙 드네요.

그리고 '아빠와 함께하는'인 만큼 매번 체험같은 걸 엄마랑만 자주하는 아이들에게

좀 데면데면한 아빠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주고

바깥에서만큼은 아이들과의 시간을 아빠에게 떠넘기고?

평소 열심히  아이들 학습과 육아에 적극적이었던 엄마는 이날 하루만큼은

자유부인이 되어보는 것도 좋을 듯요. ㅋㅋㅋ 

처음 만나보는 책이니만큼 1권부터 읽어봐야죵.

놀이와 재미를 함께 즐기는 과학실험키트 4종 세트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요. ^^

1권에서는 종이 냄비에 라면 끓이기, 시트르산을 이용한 비밀편지 보내기,

별자리판을 만들어 별자리 찾아보기, 기체의 성질을 이용한 공기총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직접 실험을 해 볼수 있게 종이냄비랑 시트르산, 주사기가 별도의 실험키트 상자에 들어있고

별자리판이랑 주사기로 만든 공기총을 가지고 놀 수 있게끔

공기총 과녁이 본책 별책으로 구성되어있네요.

별자리판이랑 공기총과녁은 좀더 두껍고 튼튼한 종이였음 싶은데

본책의 종이랑 같은 재질이라 얇아서 금방 구겨지고 찢어진다는 점과

야외에서 해볼 수 있는 실험인만큼 한번에 딱 뜯어사용할 수 있게 했음 더 좋았을 텐데

 가위사용해서 오려야하는 점은 2% 아쉽게 느껴지긴해요.

하지만 이 2% 아쉬움을 달래주는 게 있으니

같은 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미니실험소개랍니다.

실험키트의 재료로 해 볼수 있는 미니실험도 있고

엄마가 조금만 더 부지런 떨어 준비하면 같은 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으로

2배는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듯 해요.

그야말로 '대박실험실'이란 이름이 딱 맞는 대박책인듯요.

이 대박 실험실을 득템하고는

아들들이랑 캠핑가서 종이냄비에 라면도 끓여먹고

기압을 이용한 주사위 물총놀이를 즐길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득템만 하면 뭐합니까...멍석을 펼칠 수가 있어야말이죠.

아들램은 책을 통해 종이냄비 원리의 신기함에 빠져서는 집에서라도 해보자고 난리인데

혹시라도 변수가 생겨 불붙음 감당할 수 없다는 소심한 생각에

엄마는 극구 만류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슬슬 가을 장마가 끝나가고 있으니

 방학 끝나기전 종이냄비에 라면 함 꼭 끓여먹어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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