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교과서를 보면 지문중 NON FICTION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이런 부분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영어를 접하고 기초의 실력을 겨우 닦은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을 접해주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rookie Non fiction series는 쉽고 글 밥도 많지 않아 부담없이 아이들이 접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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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리스닝 부족으로 많이 걱정하고 있던터에 선생님께서 arthur시리즈를 추천해 주셨어요....자기와 같이 초등 학교에 다니는 arthur 가 정이 갔는지....엄청 많이 좋아하네요,.,,,
DVD만 보여줬는 그냥 흘려듣기만 하거나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많았는데 책과 함께하니 그런 부분을 짚어보고 넘어 갈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영어 시작의 정석 중 정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