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곱지않은 느낌을 가져서인가?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소회라고 하는것을 한것 같은데
반성을 기대했는데...
내탓이 아닌 다른 상황 , 환경 탓을 하는것 같아 씁슬했다
그래도 생김새처럼 멋진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지금처해진 상황에 연민이 느껴진다
조금은 나은 모습의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개인 조국이 아닌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 조국...이 아쉬운 그런 시간이었다
이글을 읽은 분들마다 서로 생각이 다를수있지만
저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책임과
남들처럼 미안하다고 진심이 담긴 사과부터
머리를 조아리는것이 순서라고 생가고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다만 저자의 어머님에게는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정치한다는 사람들은 기본이 않되어 있으면
잘못한것이 있으면 앞에 나설 생각조차도 하지않기를 가대해봅니다
좋은 계기가 되고
역사의 반환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소감을 기재한것이고
막상 더쓸 말이없는데
300자이상 써야한다고 하니
앞으로 글을 쓸때는 미리 준비나, 내용을 좀더 기~일게 준비해야겠다
아직도 300자가 않된다고 한다
300자가 이리 긴줄 몰랐다
문자를 쓰면 금방 100자가 넘던데 ㅎ
아직도 300자가 않된다고 한다 이젠 한번만 더써버고 않된다 싶으면 그만하렵니다
이책을 읽는분들은 저자를 많이 또는 이해하고
지지하기도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생각차이가 있으나 앞으로는 사전에 청렴, 결백한 남들앞에 설만한
준비되어진 분들이 세상을 바르게 이끌기를 희망합니다
개인조국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