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는 자바는 일단 4권으로 분책을 하여 보관및 관리가 편리하고
뒤쪽으로 가면 어려운 내용이 앞쪽은 쉬운 내용이 배치 되어 있고
기본부터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자바책 하면 Headfitst 시리즈의 자바나 자바의 정석이 떠오르지만
이책은 훨씬전에 출판되어 자바의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한책이다.
좀더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것 같다.
특하 마지막 4권에서는 Applet, Database, Network, RMI등이 별도의 세션으로
독립되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므로 별도의 자료 없이도 자바의 전영역에
대해 두루두루 학습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설같은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