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 그의 앨범은 재회 라는 주제로 컴백 하였다.
이번 앨범도 역시 버릴수없는 아름다운 곡들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눈부시었다.
그동안의 울음을 한번에 뿜어 내는듯 타이틀곡인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달달한 그의 중독성 있는 그의 바이브레이션과 느낌을 살려
아름다운 곡을 한번더 재회 하였다 .
"하지만 조금의 아쉬움은 있었다 강한 폭풍처럼 휩슬린듯 한 느낌은있으나
그의 다른 곡들에 비핸 다소 불안정하였다."
하지만 그의 노래는 이것저것 구별할거없이 아름다운
曲調 [ 곡조 ] 로 이루어있다.
그의 재회 앨범은 파격적이고 색다른 도전이라 느껴진다.
이번 앨범 역시 마음의 먼지를 세척하는듯 두굿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