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면에서 봤을 땐 수능만만 Basic과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이도도 적당히 배분되어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온 고1 수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듣기 배점이 34점에서 48점으로 늘어난 개정 수능에서는 듣기의 중요도가 상당하기때문에

듣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교재라고 생각 됩니다.

활용법은

1일        문제풀기>채점>모르는단어체크

2일         D>채점>눈으로해석>구문과 단어체크

3일         D을 손으로 따라가며 3회 반복 듣기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매일 매일 다른 회를 풀기 보다는 어제 들은 내용을 오늘 다시 듣고 확인하며 반복해서 들으니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기는 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데 내용도 크게 지루하지 않아서

학생들이 매일 듣기를 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고1에게 추천합니다!

 

 

 

 

 

레벨높은중3부터 레벨낮은고1까지의 과외 숙제교재로 활용하는 책입니다.

 

입문과 레벨은 같은 책입니다.

다른 독해책에 비해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은

 리딩스킬을 적용할수 있는

scanning, skimming 부분을 설명해놓은섹션이 인상깊습니다.

학생들에게 꼼꼼히 설명해줬더니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한 후 모의고사 독해가 조금 쉽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뒤쪽은 난이도는 입문과 같아 수업에서 앞부분은 설명을 하고

뒤에서 적용해 볼수 있도록 지도하는 숙제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독해에서 갑자기 주어동사가 많이 나오고 수식어가 많아지면서 길어지는 지문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독해해나가는지 익힐수있는 기본적인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추천합니다.

 

 

 

 

입문편이다 보니 매우 기본적인 책입니다.

예비고1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단어에서 크게 벗어나 어려운 단어는 없습니다

보통 학생들이 모르는 단어가 5개~10개사이의 난이도로 교재를 선정하는데

레벨높은 예비고1(중3) 부터 레벨낮은 고1 까지 숙제교재로 씁니다

하루에 한 유닛씩(5지문)씩 풀게하는데

문법문제를 제외하고는 잘 맞춥니다.

리딩튜터시리즈는 주니어부터 모두 수업에 쓰고 있습니다.

장점은 단어수와 독해예상시간이 정해져있어 숙제교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혼자 독해연습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표지가 바뀌더니 가격이 뛰었군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