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400이 좀 안되는 rc 점수에서 제일 깍아 먹는 파트가 바로 7 이다

막 풀다보면 어느세 시간은 훌쩍 지나가고 마지막 몇지문은 찍기 바쁘다

독해야 계속 풀어서 감을 읽힐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이책을 골랐다

문제의 양도 적당하고 기출과 최대한 닮아있다

그리고 모질게 사이트를 들어가면

각 책에대한 피드백이 잘되어있기 떄문에

최대한 효과를 누릴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좋은문제들로 꽉 차있다

토익책 여러개 사지말고 한권만 믿고 나가자~^^

공부안하고 그냥 본 700 점 초반의 토익점수에

공부하기로 맘을 먹었다.  비지니스 영어라서 그런지 공부를 안하고는 점수가

나올수 없는 듯하다 

서점을 가니 토익책의 홍수라고 말해도 될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토익책이 있었고

거기서 고르기 위해서는

1. 인지도가 있어야할것

2. 최근것

3. 문제가 많은것

라는 우선순위를 두고 고르기 시작했다

거기서 눈에 뛴것이 모질게 좋은 문제였는데 

약간은 비싼 가격에 망설여졌지만

인터파크에서 나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었다

일부 3~4회 들은 모의고사 책이 만원정도 하는것에 비해선

문제가 많아서 가격대 만족한다

어차피 900점까지 올려야 할것으로 생각해서

문제집을 여러권 안사고 하나로 어느정도 계속 여러번 볼수 있는 분량에 적당하기 떄문이다 

700점 이상의 토익보는 분들은 개념서 보는것보단

문제집을 계속 푸는게 나을거 같다

그러한 전제로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적당한 모질게 좋은문제 5.6 이외에다른 파트를

권장한다

처음에 자신있게 영문독해의 바이블이라 표지에 쓰여있어 

관심이 가게됬다

결과적으로 하루만에 다 읽게 되었는데

중간에 있는 속독법은 솔직히 아직도 반신반의 하지만

영어독해를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하니

좀더 노력해봐야할거 같다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주술관계 부분이였는데

직독직해에 있어서  먼가 답답한 부분이 풀린기분이 들었다


뒷부분은 대체적으로 독해에 필요한 문법 부분이 있으니

솔직히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 사람에게는 불필요 할수 있으나

초,중급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내용 구성이 독해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방법들이  

짧게나마 다 들어있어 나머지는 어휘력과 

연습많이 남았다고 할것이다


영어독해의 바이블이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읽어봤으면 하는

권장서 라고는 감히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