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농담처럼 들리지만 날카로운 이야기들도 많았고,
아무래도 지은이가 외국인이다보니 조금은 냉정하게 들리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독자는 이를 걸러내면서 읽는 자세도 필요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좀 이르게 읽은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29살 내가 되었을 때 다시 읽고싶어지는 책.
나를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방향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으며 결국 지금 이 순간이 최고라는 것을 나에게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여자친구들에게 권하면 좋은 이모겐 로이드 웨버의 ’나를 위해 산다는 것’
나를위해산다는것,
자기계발,
여성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