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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우등생 해법 국어 5-1  | 기본 2019.03.03 2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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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우등생 해법 국어 5-1 (2019)
천재교육 | 2019/02/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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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1529 글자
저는 아이들과 함께 중국에 와있어요.
아이 아빠의 중국 파견 근무로 아이들은 9월 학기 입학을 앞두고 있지요.
여기 국제학교는 1학기가 9월 시작이라 한국의 1학기 과정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은 집에서 보내게 된답니다.
아직 입학 확정 상태가 아니라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요.
올해 5학년이 되는 아들 녀석은 영어도 문제지만 국어도 문제!
앞으로 학교에서는 영어로 수업을 받게 되겠지만 국어가 탄탄해야 외국어도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여기서도 국어 공부는 쭉 진행 중이랍니다.
 
이번에 5, 6학년 교과서가 개정이 되었잖아요.
새로 개정된 내용이 담긴 <우등생 해법국어 5-1>을 만나보았어요.
국어 수업은 받을 수 없지만 아들이 꾸준하게 천재교육의 <우등생 해법국어 >를 푸는 걸 보니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더라구요.
<우등생 해법국어 5-1>은 교과서 마스터 , 평가 마스터, 꼼꼼풀이집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국어 교과서에 나온 내용이 담긴 책들을 소개하는 <교과연계 국어 추천 도서 목록>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아들 녀석도 늘 교과서 공부하다 보면 지문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던데 여기에 소개된 책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중국 오니 제일 아쉬운 것이 풍부한 우리 책이네요.
 
혼자 공부할 때는 스케줄표도 필수!
주 5일 학습 계획으로 진행 중이랍니다.
 
보통 다른 교재들은 학습만화로 단원을 여는 첫 페이지를 다 할애하는데 이 교재는 개념 인포그래픽으로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또한 개념 웹툰을 QR코드로 볼 수 있어요.
이야기가 각 단원이 모두 연결이 되어 있고 교재에 수록된 부분은 일부라 QR코드로 꼭 보면 좋아요.
 
교과서 개념은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각 주제별로 핵심적인 내용만 한눈에 보기에 좋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그중에 중요한 부분은 또 형광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눈에 확실히 잘 들어옵니다.
 
개념 읽고 문제까지 풀어봅니다.
교과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문제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지요.
 
지문 해석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 자습서를 굳이 활용하지 않아도 지문 이해를 잘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문제마다 문제의 출제경향 및 빅데이터를 통한 문제 분석 결과를 문제로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문제를  좀 더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수행평가 출제율도 알 수 있고 QR코드를 통한 듣기 자료로 바로바로 활용이 가능하지요.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부분은 다른 교재와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구요.
 
톡톡 정리와 수행평가 부분 역시 이 단원의 의도를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고 학교의 더욱더 견고해진 국어의 수행평가를 준비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수행평가>부분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준 느낌이 듭니다.
 

단원평가와 서술형/논술형 평가까지 마무리하면 한 단원이 끝이 나는데요. 서술형/논술형 평가 부분엔 5분 첨삭 강의까지 들어있어 너무 만족스러워요.
여기저기 꼼꼼하게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느껴지는 <우등생 해법국어>랍니다.
 

벌써 2단원도 마무리가 거의 다 되었는데요.
우리말을 잘 이해하는 것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겠지요.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주제를 찾아내는 것은 기본이고 일반적인 소통을 위해서도 국어 실력을 필수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비록 저희 상황에서 학교 수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아이의 기본적인 우리말의 실력을 키우고 어휘력과 국어의 기본 문법을 익히며 독해력을 키우는데 <우등생 해법국어 5-1>은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중국에서도 꾸준하게 <우등생 해법국어>로 국어 실력을 키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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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영어 동사 2 3 4 5번의 뜻도 힘써 알자  | 기본 2019.03.03 2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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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영어 동사 2 3 4 5번의 뜻도 힘써 알자
사람in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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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1194 글자

우리말에도 같은 단어이지만 문맥 상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어에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인데 문맥 속에서 이 의미가 아닌 것 같은 경우가 많아서 해석을 하다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맥락을 놓치는 당신의 영어, 사전의 1번 뜻만 봤기 때문이다'라는 문구처럼 우리가 그 단어의 가장 대표적인 의미만 알고 있어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우리의 영어에 좀 더 풍성하고 세련된 해석을 도와줄 수 있는 책 <영어 동사 ②③④⑤번의 뜻도 힘써 알자> 만나봤어요.
 



차례를 보면 우리가 정말 많이 쓰는 동사이면서도 문장 안에서 여러 의미를 갖는 동사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동사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해석하고, 일상회화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겠구나 싶어요.
 


일단은 하나의 동사를 두고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마인드맵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말이죠.
보통 get이라고 하면 '얻다, 받다'라는 의미로 제일 많이 알고 있는데 그 외에도 이해하다, 구해다 주다, ~하게 되다, ~하게 만들다, 도착하다 등의 의미로도 사용이 된다고 해요.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이해하다'라는 의미는 전혀 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큰 차이가 있겠구나 싶네요.
 


'get' 하나의 단어를 의미별로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 페이지를 할애해서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동사가 하나의 의미를 담은 대표 문장을 주고 설명을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잘 이해하고 여러 문장을 통해 반복 학습을 하게 되는데요.
문장의 구조를 달리하여 문법도 살짝 건드려주고 있지요.
우리말을 영어로 바꾼 문장을 보면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문장들인데다 미드의 대사인 것도 있어서 살아있는 영어를 익히게 됩니다.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우리말을 직접 영어 문장으로 써볼 수도 있어요.
단어들이 주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문장 쓰기가 가능해지죠.
 
바로 뒤 페이지에 그 해답이 나와있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쉽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인 것 같아서 좋네요.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강의를 들어볼 수 있는데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시원시원하더라고요.
 역시나 QR코드로 우리말을 영어 문장으로 들어볼 수 있답니다.
반복해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해요.
 


대표적인 동사들을 깊이 있게 접근해보고 그 외의 기타 필수 동사들도 대표적인 의미 말고도 여러 가지 의미들을 문장을 통해 살펴보게 됩니다.
다양한 의미를 알게 되니 역시 문장 해석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겠어요.

요즘은 영어 독해를 많이 하다 보니 문장 해석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영어 동사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있어서 문장 안에서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아는 것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동사가 가진 의미를 다 알지도 못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핵심 동사들이 가진 각각의 의미들을 문장과 함께 공부해볼 수 있어서 확실히 아이의 영어에 자연스러움을 더해줄 수 있을 듯해요.
이 책으로 꾸준하고 꼼꼼하게 공부해서 여기서 알려주는 동사만큼은 해석하는데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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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어린이 라틴어 수업  | 기본 2019.03.03 2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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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지혜와 인성을 키워 주는 어린이 라틴어 수업
청어람미디어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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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1304 글자


이미 라틴어는 사용되지 않는 언어이지만 영어 단어를 보다 보면 그 어원이 라틴어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라틴어를 알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어린이 라틴어 수업>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라틴어는 그저 도구일 뿐 그 언어에 담긴 정신을 이해하는 게 더 어렵기도 하고 중요하구나 싶었답니다.
읽다 보면 라틴어는 몰랐어도 그 내용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라틴어 속 지혜를 우리 아이들이 받아들이면 참 좋을듯해요.
 
우리가 흔하게 쓰던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이 라틴어였군요.
ALEA IACTA EST ~알레아 이악타 에스트
이 말은 로마 시대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 앞에서 목숨을 건 결단을 하며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위험한 결단이었지만 한번 내린 결단이라면 망설이거나 후회하지 말아야 하죠.
주사위가 던져진 이상 승리거나 패배하거나 둘 중 하나, 후퇴는 없단 말씀!
우리의 인생에서도 중요한 순간의 선택에 있어 꼭 기억해야 할 말인듯합니다.
 
CARPE DIEM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사실 '카르페 디엠'이 '오늘을 붙잡아라'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은 굳이 기억하지 않는다 해도 '오늘을 붙잡아라'라는 의미가 현재에 충실하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한 듯해요.
내일을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 것!
 
지혜와 인성을 키워주는 말들도 많지만 재미난 내용도 있어요.
CUM GRANO SALIS ~쿰 그라노 살리스
소금을 조금 넣어서
"보고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요"
sal 이 라틴어로 소금을 의미하는 것도 재미나고 로마 사람들이 음식이나 물에 독이 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소금을 넣어 봤다고 하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위의 말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의문을 품어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보고 듣는 것들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생각의 소금을 뿌려보라는 말이 와닿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했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얘기를 어떤 책에서 읽었었지요.
여기서도
'DURA LEX SED LEX ~두라 렉스 세드 렉스'
라는 말은 울피아누스가 한말이라고 나오네요. '법은 엄하지만 그대로 법'이라는 뜻으로 불합리한 법도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법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동등하게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이 문구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던 이 문구가 설마 라틴어에서 온 걸까요?^^
QUALIS PATER TALIS FILIUS~ 콸리스 파테르, 탈리스 필리우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우리는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행동, 사고방식 같은 것들을 부모님께 물려받게 되는데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되, 독립된 '나'로서 살아야 한다는 걸 잊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네요.

라틴어라는 게 접하기 쉬운 언어는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깊이가 다르구나 느껴져요.
하나하나 곱씹어 보다 보면 언어라는 것이 문화와 역사와 정신을 담은 그릇이라는 사실도 이해가 되고 말이죠.
이 책에 소개된 내용 중 몇 가지만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어도 아이에게 좋은 인생의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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