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딸아이가 젤 관심가져준 책입니다.ㅋ
물론 쿠키뚜껑이 잘 안열린다고 욱~했던 책이기도 하지요.ㅋㅋ
그림도 익살스럽고...숫자를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더욱 재밌게 다가오는 책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요즘 좀 뜸하게 들려줬는데..
오늘 다시 들려줘야겠네요.
dvd보다 오디오가 훨씬 더 집중되는듯해요.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4살된 우리아이가 요즘 날짜랑 요일에 관심을 가져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맨날 무슨요일이야? 며칠이야? 물어보는 꼬맹이한테 Monday Tuesday...이러면..
월요일엔 뭘먹고..화요일엔 뭘먹고...책 이야기를 합니다.
노래로도 음을 흥얼거리면 재미있어하는 Today Is Monday
엄마인 저도 한동안 이 노래만 불렀다는..ㅋㅋ
보드북이라 더 좋네요.
ㅋㅋㅋ
글밥이외에 그림만으로도 아이와 충분한 이야기꺼리가 있는 책입니다.
100층까지 언제 올라가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읽을수록 금새 올라가네요..ㅋㅋ
동물들의 다양한 행동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친근하고...재미있습니다.
지하 100층도 있는데...곤충얘기도 들어볼겸 추가 구입할까 생각중이네요. ^^
단점: 책 읽어주다 목이 아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