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 단계임에도 꼴랑 신학학위 가졌다 글빨좀 있다하며 지 꼴리는대로 휘갈겨 쓰며 지금 우리가 서 있을 수 있는 복음의 토대와 전반적 셩령의 역사하심 까지 무차별적으로 지껄여 대며 비판하는게 하나님의 사도인척하는 착각 거짓사도들이 판치는시대같다.책만내면 다 자기 세상인 줄 아는 저자의 전형,읽어볼 가치 없음

 

사사기 마지막 구절 다 지 소견대로 살았도다,,,,가 생각나게 하는 저자이다.

 

좋은 내용 가려 읽으면 되는 것을 뭔 최악의 책이라고 까지하며 ..악평하는지 ㅉㅉㅉ

칼빈도 웨슬레도 ..그간 교회사의 여러 사역자들도 인간이라는 한계선에서 비 본질적인 문제들에 관해서는 견해해차가 있어왔다

사도에 관해서도 사도란 정식명칭이나 그 권위의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체제존재 여부에 대한 여러 논의들 때문에 그렇지  사도직의 계승이란 면에선 각 성도 나름 교회를 세워가는 역할에서 한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여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의 본질을 지켜가며 전진하는 과정에서 각분야의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제자들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그들 모두를 통해 분명 하나님께서는 영광받으신다

 

마지막으로 누가복음 9:49,50 말씀을 올리겠다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쫒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6세 아이를 둔 엄마에게 선물했다

 

자기전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는 물론 엄마의 신앙도 쑥쑥 자라난다고 하니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