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전체(55)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서평] 유영만 교수의 청춘경영 |  | 기본 2015.05.13 09:24:16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유영만의 청춘경영
새로운제안 | 2015/04/3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6) | 관련 테마보기(0)

* 적립 : 이 글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시면 글을 작성한 분에게 도서 구매액의 3%를 I-포인트로 적립해드립니다.

등록된 글자수 : 792 글자







 

대부분의 자기계발도서를 쓴 작가들을 보면은 한국에서의 황금시기에 별다른 어려움없이(경제적 상황에 한해서만) 대학생활을 보냈던 세대였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취직 걱정하는 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누구하나 결혼, 연애에 대해 포기하는이를 찾기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처럼 어려웠던 시기 아니였나 생각된다. 그래서 그런 세대를 지내왔던 작가들이 지금 대학생활을 한다면, 과연 자기가 냈던 책처럼 말할수 있는가가 의구심이 들었다

즉, 그때시대와 지금 시대는 환경적으로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유영만 교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봤을때, 나는 이분이 써내려간 활자들에 힘을 실어주었다.

아버지는 어린시절에 돌아가셔서 홀어머니의 손에 컸지만 고등학교때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방황했던 나날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후 한전에 의무적으로 들어가서 일해야 했던 시기에 술로 지새던 끝모를 방황의 끝에서 한줄기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선 주경야독 혹은 주독야경을 하며 파이날리 들어가게 된 대학교. 

그러나 여전히 궁핍한 경제적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과수석을 놓치면 안되었던 대학생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며 치열하게 삶을 꾸려나가기에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할 수 있었던 미국에서의 유학생활.



정말 이 생활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갔던 아주 살얼음판에서의 삶이 아니였던가?

누가 이 삶에서 나온 경험을 토대로 쓴 청춘들에게 고하는 외침을 외면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난 밑줄을 매 장마다 그으며, 때로는 눈물로 공감하며 읽어내려갔다.

유영만 교수의 글속에는 힙합 가사처럼 단어들의 라임이 들어있어서 쉬이 읽히고 쉬이 기억되게금 했다.

가령, "작품은 한 분야를 파고드는 '깊음' 과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독창적인 '기품'에서 나옵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언어의 연금술사다음이 아니겠는가~

깊음에서 기품으로 크하~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올 단어들의 조화는 군데군데 묻어나와서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러므로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2015년 한해를 알차게 보낼 바로미터가 되어줄 책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서평]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 기본 2015.04.29 21:12:36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북클라우드 | 2015/04/07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37) | 관련 테마보기(0)

* 적립 : 이 글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시면 글을 작성한 분에게 도서 구매액의 3%를 I-포인트로 적립해드립니다.

등록된 글자수 : 804 글자


일단 이 책을 읽을때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에피소드라든가 잘 듣지 않게된 음악들을 이 책을통해서 좀더 다가가기 쉽지 않을까해서였다. 
특히, 말러의 교향곡들이나 가곡들은 쉬이 내 안에 들어오지 않던차라 이 책을 통해서 잘 듣고싶었다. 
결론은 역시 듣기 어려웠던게 한번에 잘 들리리는 없다는 것이였다. 말러에 대한 취향을 바꾸기에는 무리지 싶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된 사실들로 인해서 클래식의 또 다른 묘미를 찾게 되었다. 그중 각 4개의 챕터중 인상깊었던 에피들을 하나씩 꼽아보았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 : 



오페라중에서 제일 유명한 아리아라고하면 단연 사랑의 묘약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라고들 한다. 
아직 오페라의 세계엔 발만 담가봤지 깊게 들어보진 못했던 차라 ?냑觸湲? 통해서 보게 되었다. 
역시는 역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부분은 최고였다. 그리고 홍교수님이 추천하신 허밍같은 노랫말로 채운 주인공의 독백부분도 꽤 멋진 장면이지 싶었다. 이 부분을 잘 외워두었다가 한번씩 흥얼거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차이코프스키와 폰메크 부인 :


제일 좋아하는 러시아 작곡가중 한명인 차이코프스키를 13년여동안 도와준 후원자인 폰메크 부인. 이 둘의 관계는 이상하리만치 플라토닉적이였고 그리고 그 관계는 동전 뒤집듯이 한순간에 바꾸고 마는 비극으로 끝났기에 차이코프스키의 히스토리부분에서 굉장히 왕왕 회자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낙촌 이강숙 :
  

낙촌 이강숙 선생님 부분은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홍교수님의 글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되어서 정말 좋았던 부분이였다. 
한예종을 설립하신분이 이분이였다니..그리고 그 설립과정에서의 그런 고초가 있었다니..다시금 먼저 그 분야를 개척해나간 구도자의 어려움을 깨닫게 되는 페이지였다.


브람스 교향곡 4번 :


교향곡중 top3안에 드는 나의 애청곡이다. 말러의 교향곡과는 달리 클라이버가 지휘한 브람스 교향곡 4번을 듣는 그 처음에 돋았던 소름하며 듣는내내 귀가 즐거웠던건 잊을수 없는 추억이다. 
그만큼 좋아하는 곡이기에 잘 알고 있던 부분들을 정갈하게 정리된 페이지로 보니 머리속이 정리된 기분이여서 좋았다 ^^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서평] 이작가의 수첩  | 기본 2015.04.24 21:56:55

트위터  주소복사


펼쳐보기
[ 도서 ] 이작가의 수첩
도서출판답 | 2015/04/0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26) | 관련 테마보기(0)

* 적립 : 이 글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시면 글을 작성한 분에게 도서 구매액의 3%를 I-포인트로 적립해드립니다.

등록된 글자수 : 698 글자











이재명 : 저번주에는 대권주자 후보로서까지 거론되면서 1%의 지지까지 받아낸 요새 젤 핫한 정치인이여서 그럴까... 

젤 앞장에 배열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제일 관심가면서 재미있는 인터뷰였다.

이미 이이제이에서 이재명 성남시장님과 인터뷰를 통해서 이것저것 알고있던 사실들을 이렇게 인터뷰형식의 글로 보니깐 정리 안된 것들이 정갈하게 정리 된 느낌이였다.


김용민 : 역시나 명불허전 김용민 피디님이셨다. 입담과 재치같은것들이 정말 빵빵 터뜨리게 했다. 특히나 젤 재미있게 봤던 부분은 아들을 정영진처럼 키우고 싶다고 했을때에는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한창 나꼼수 열풍과 노원구쪽의 국회의원직 출마했을 당시의 정황들을 소상하게 알게되어서 먼가 막혔던게 뻥 뚫린 느낌이였다.



김미화 : 김미화씨편 역시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게되었던 사실들을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연결고리가 생겨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았다. 김미화씨가 어째서 시사 디제이부터 시작해서 좌파소리를 듣게 되었는지 어쩌다가 나는 꼽사리다를 하게되었는지 소상하게 알게되었다.



배성재 : 성격이 낯가림이 심하다는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머랄까 자기만의 뚜렷한 꿈같은게 있는것 같아서 멋져보였다.



문성근 : 워낙 좋아하던 배우이자 시민활동가여서 인터뷰에 나온 내용들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인물이였다.



이이제이 :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좋아하는 애청가로서 이들 삼총사의 고충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이준석 : 말이 통하는 보수라고 이작가님께서 말씀을 얼핏 하셨던것 같은데.. 이작가님의 명작 와주테이 박쥐들에서 보면 그렇게 표현하지도 않은것 같아서 이번 인터뷰에선 그닥이였다. 천정배 전 장관의 명언이 떠오를 따름이였다. "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









댓글(0) | 엮인글쓰기(0) | 스크랩 신고 | 인쇄
 
 
  1 2 3 4 5 6 7 8 9 10 [total 1/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