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인 책이예요!우리네 집집마다 이런 누나,언니가 한 분쯤은 계실거예요.그런 세월을 살아왔네요 우리 모두가...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누구보다도 깊게 사랑하시는 작가의 모습에 감동이 되고 도전도 됩니다.

또한 책속에서 내 엄마를 만났습니다.지금도 아파트에 들어오는 택시를 보면 돌아가신 엄마가 오실것만 같은 착각을 하는데 엄마를, 아버지를 생각하게 책입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을 또다른 누군가도 동일하게 경험하는 일은 더 큰 감동을 줍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함께하시는 삶을 추구하는 것! 작가도 저도 동일하네요.^^

책 표지와 지면에 사진과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주위의 지인이 읽어보라고 권해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읽은 책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또렸하게 느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민아목사님이 만난 하나님은 제가 만난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시지만

전 치유의 경험이 없는지라 목사님의 집회에 꼭 참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위해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셨지만 더 큰 소중한 것을 얻으셨지요.

지금도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신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