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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 끌림으로삽질해쓰다 2018.12.05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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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을 향해 가는 배가 풍파 없이 갈 수만은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자의 벗이

나를 죽이지 못한 많은 시련들은 나를 한창 더 강하게 만들뿐이다

살아있는한 나는 더 강해질것이다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일생동안 변함없이 보여주는 사람에게 나온다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만들고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너의 양심은 네게 무엇을 말하는가

너는 너 자체가 되어라

 

살아갈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견뎌 낼 수 있다

온건으로 흐르지 않는 생각이 이 세상을 움직인다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인생 길에는 언덕도 있고 계곡도 있고 진흙도 있다

인생은 평탄한 길만 있는것이 아니다

너희가 하고자하는 것을 항상 행하라

그러나 먼저 그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라

지혜의 증가는 불만의 감소에 의해 정확히 측정될 수 있다

 

미래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를 자세히 살펴 보는 것이다

 

우리는 소에게서 배워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반추 즉 되새김질 하는 것이다

우리 중 가장 용감한 사람 조차도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는 거의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오직 창조한 사람들만이 불필요한것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창조는 괴로움의 극복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선 마땅히 고통을 감내하고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은 잠자코 있어서만 안될 경우 말해야 한다

그대가 칭찬을 갈망하는 동안에는  그대 자신은 아직도 타인의 궤도위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람은 자기가 극복한 일들만을 말해야 한다

다른 것은 모두 쓸데없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만큼 깊이 고뇌할 수 있는가가 인간의 지위를 결정짓는다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모든 맹목적인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크고 위험한 적이다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선에도 강하고 악에도 강한것이 진정한 강한 것이다

 

허물을 벗지 않은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자의 허물속에서 언제까지 갇혀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삶을 알차게 그대가 삶을 값지게 보내고 싶다면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이렇게 생각하라

오늘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 누군가 기뻐할만한 일을 하고 싶다라고


첫 번째로 삶은 자 기실현을 위한  방편이며 그 자체로서 살만한 가치가 있다

외부의 의미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자기실현을 향한 삶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모든것은 영원한 무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으로 되돌아온다

생겨난 모든것은 돌고돌아 결국 거대한 흐름 속에서 다시금 돌아 올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실현하면서 살면 그것은 영원히 사는것이다 


오늘의 나를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날 수 있다

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너는 네 자신의 불길로 너 스스로를 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하리라

먼저 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거듭나길 바랄 수 있겠는가


젊은이를 타락으로 이끄는 확실한 방법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대신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이를 존경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사람이 높이 날아오를 수록 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작아 보이는 것이다


개인에게서 광기를 찾아보기는 힘든것이다

그러나 집단 당파 민족 시대등에는 거의 예외없이 광기가 존재한다


강한 신념이야말로 거짓보다 더 위험한 적이다


죽는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끝날것이기에 온힘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지금이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더 기뻐하라 사소한 일이라도 한껏 기뻐하라

부끄러워하지 참지말고 삼가지 말고 마음껏 기뻐하라

기뻐하면 온갖 잡념을 잊을 수 있다

타인에 대한 혐오와 증오도 옅어진다

주위 사람들도 덩달아 기뻐할만큼 기뻐하라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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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참예쁘다  | 끌림으로삽질해쓰다 2018.09.28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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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 하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 하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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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에게배우는흙집짓는법)흙집둥지를 짓고  | 기타등등 2018.09.20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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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 내 손으로 짓는 최고의 생태주택
황소걸음 |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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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선택한건 우리 육체의 건강따위?는 고려하지 않았다  우리를 둘러싼 배경에 가장 덜 해로운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자답이었다  흙집 공부따위도 하지않은 게으른 건축주였으나(이런 나와는 달리 유,는 둥지 지어주겠다는 투지에 이론과 실습도 받아건만 정작 온전히 마음과 화폐를 들여 짓는 과정에 참여한건 나였다) 다행히 흙집을 몇채 지어본 사람이 알고지내던 거기에 있었다 정말 건축에 무지였기에 우리측에선  의지와 신뢰를 보내고 기대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역시 건축가는 건축주를 만족시키는 일은 드물다에 속하게 되는 건축가와 건축주가되다 

 

둥지를 주도한 팀장? 리더? 책임자? 인연?(딱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집을 몇번 지어본 사람)의 지인은 첫째 책임을 내게 물어왔다  공부하지 않은 책임 둥지의 모든 과정을 미리 공부하거나 알고 있지 못한 어떤 자세?의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유,는 발끈했다 그러면 굳이 책임자에 한하는 대우와 처우가 왜 필요하냐고   처음부터 이쪽에 무지함을 말했고 신뢰를 보내고 과정에서 책임을 있음을 간접직접 표현했지만 그분의 성향 나의 성향이 만나 둥지는 그렇게? 지어졌다  


우리 둥지는 그짝에서 일당제 계산 주일 결재와 그때그때 건축자재 직접 결재의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건축 자재에 대한 속임수나 실수가 존재할 수 없다 건축주가 직접 참여해 필요할때마다 결재를 하는 방식이니까 당시도 그렇고 돌이켜보아도 그렇지만 그분의 리더적 성향이 아니었음과 우유부단함의 성향 모진소리 표정이든 소리든 직접적으로 못하는 나의성향이 조화되어 빚어진 결과물인듯 하다  이렇듯 둥지는 우리의 무지와 그짝의 성의? 부족으로 건축비는 상상을 초월했고 기간은 길어졌고 마무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식으로 표현하자면 동네사람들이 같은 동네 누군가의 둥지를 함께 지어주는 그런 정겨운 그림이 그려지는 아마추어들의 둥지짓기였다   이렇게 둥지를 짓고 지난후 만나게 된 책이다


나로선 몸과 마음이 온전히 체험했기에 건축과정이나 저자의 말이 더더욱 쏙쏙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  이 책과 비슷하게 웬지 쉽게 보이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마구 주는 책이 있다 개인적으로 집짓기전에 만난 여토 고재순씨의 <일주일만에 흙집짓기>다  두 저자를 굳이 내가 느낀 점으로 비교하자면 유연하고 자연스러우면서 스케일이 큰 쪽은 목천흙집짓기다   목천흙집은 인간이 참여하고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실수도 그저 자연스럽게 용인할 수 있다  실수라는것은 인간의 삶에 없을 수 있는게 아닌 존재 자체니까  건축미나 자연미도  목천흙집이 내겐 더 다가왔다  이에 비해 견고함이나 실질적으로 비용이나 실수의 손실을 줄이고자 하거나 철학의 무거움을 원한다면 여토 고제순씨의 <일주일 만에 흙집 짓기>이지 않을까 하는 독후 개인적 잡설이다(각각의 호? 인 여토와 목천이란 단어를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다)


흙집에 관심이 있고 실행력과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화폐나 스트레스를  지불해 배우는 것보다 저자가 가르치는대로 한번 해보길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내가 보기엔 그만큼 건축과정에 디테일하고 실용적이다  책의 저자가 목천공법을 개발하기까지 몸으로 겪었던 그 많은 노고와 수고를 다른이는 겪지 않기 바라는 선한 마음으로 세상에 나온 좋은 목적의 흙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만족스런 수단의 책이다 


 

나름 생각했던 둥지를 짓는 과정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 직접 집을 짓겠다는 분에겐 이런류의 실용서를 통해 작은 공간(화장실에서 농막)을 지어보거나 건축과정을 체험하는 것이 맘고생이나 화폐지출을 줄일 수 있을것 같다   흙집에 나처럼 스스로 직접 모든걸 짓지 않지만 참여하는 이라면 가장 중요한건 둥지건축을 주도하는 사람과 충분히 면담을 하여 서로 성향을 파악하는 것과 원하는 둥지의모습을 최대한 구체화해서 상상해보기를 권하고싶다  직접 짓거나 건축주가 온전히 몸과 맘으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는 비교적 그때그때 집의 모습을 원안과 달리 수정해나갈 기회가 많은게 장점이기도 하다  둥지 자체에 대한 스토리가 생기고 둥지 곳곳에 전기시설 상하수도 시설을 비롯한 모든 구조가 어디에 어떻게 되어있는가를 알기에 차후 문제가 나타날때 자가수리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직접 짓는것도 과정에 참여하는것도 아닌 위탁하는 식을 상상해봤는데 먼저 원하는 둥지에 대해 되도록 세세하게 최대의 상상력을 발휘에 전해주어야 하고 위탁하는 곳에서 지은 집을 몇군데  찾아봐 건축주와 건축물을 사전답사하는게 나름 위험을 줄이지 않을까한다  그렇게 믿을만하고 끌리는? 건축가를 만났다면 계약서를 디테일하게 작성하고 화폐를 통으로 맡기고 디다보지 않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다  어차피 비 전문가들인 건축주들은 그들이 A급을 사용했는지 B급을 사용했는지 사후 수리때 다른 전문가들이 이야기할때나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말해주어도 말해주지 않아도 모르는 건축주들에게 자기들만의 영역에서 자기들만의 익숙함으로 너무 거칠고 때론 무례하게 들리는게 비단 건축분야뿐만은 아닐터이다   궁금하고 열심히 묻고 그들의 매너리즘 대체방식을 상기시켜주는것이 나의 대응 방식이긴 했다 

 

여튼

아마도 상상컨데 아무리 준비하고 상상해도 대다수의 건축주는 자신의 둥지에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아쉬움은 디테일 곳곳에 남지 않을까

 

잡설)이제 온전히 입주한지 일년이 된 우리는 아마도 흙집이 건강한건 손길이 많이 필요해 몸을 움직여야 하기때문인거 아녀--;;;?라는 눙을 칠만큼 이게 만든이의 기술이나 능력때문인지 재료자체때문인지  만족감을 얻고 있지 못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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