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살땐 항상 인터파크 도서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주 실망이 큽니다.

같은 책을 여러권 구입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포장상태도 깨끗해서 곧바로 수취확인 했죠. 

그런데 책안에 있는 "1개월 무료사용 쿠폰" 부분을 교묘하게

칼로 오려낸 책이 포함되 있지 뭡니까 !!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것 때문에 이책을 고른건데 결국 의미가 없지 뭡니까.

"반품, 교환"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포기했지만...

상품을 보내기전에 한번쯤은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인터파크" 잖아요 !!  

[ 책 내용은 메이크샵 메뉴얼 책으론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