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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 숨겨진보물 2015.02.05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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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민음사 | 199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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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톰 소여의 모험은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 지루하지도 않고. 아니, 헉도 초바에는 흥미진진했다. 억지로 가정교육으 받는 부분이다. 검둥이 흑인 친구를 만나는 부분이나, 그런데 거짓말쟁이들이 나오고 나서부터느 너무 지겹더라. 초반에 이 글에서 어떠한 주제도 교휸도 찾제 말라는 작가의 말에 임펙트가 있었다. 아니 찔끔했었다. 왜냐면 내가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으니까. 어떤 교훈과 배울 것을 찾고 이 책을 집어 던져버릴까만 생각했었으니까. 


 이런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헉이 톰 보다 더 문학사쪽으로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 읽으면서 '호밀밭의 파수꾼'에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크게 가슴 깊이 감동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헉인 교육도 무엇도 없이 즉 이 사회가 말하는 꼭 필ㅇ한 것들 돈, 규범, 성공 없이 ㅁ그저 외딴 섬에서 놀고 싶을 때 놀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큰 기쁨을 느꼈다는 부분이 그것이다. 이 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성공하려 하고, 얼마나 허세와 허영을 위해 필요 없는 것 이상을 가지려하는가. 나 역시 그 대목을 읽는 부분에서 가슴 속 깊이 커다란 시원함과 원시로의 복귀를 열망하였다. 
 마지막 부분의 나름 반전 역시 훌륭하였다. 그간의 지루했던 것들을 잘 정리해주었으며 월든과 호밀밭 파수꾼의 효시가 되는...아마 자연으로의 회귀에 대해 처음으로 주제를 던진 작가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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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연대기  | 숨겨진보물 2015.02.05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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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태양계 연대기
유리창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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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넷

 스스로 논리성 부족과 직감에 의지한 추리 및 상상력 산물의 이야기라 이빨까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라 부담없이 보라고 하는데 확실히 전작은 너무 빈약한 논리성과 너무 부담스런 이빨이라 재미가 없고 오히려 유치했는데, 이번 작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더 숙성 되어 맛난 시원하게 맛난 동치미 김치 같았다. 

 우선 나 역시 굉장히 궁금했던, 왜 화상은 마스, 즉 전쟁의 신이라 부르는지에 대하여, 여러가지 정황을 풀어볼 수 있는 논리로 인도한다. 전부 추리지만, 굉장히 논리적이고 아주 조심스럽다. 그러기에 더 설득력이 간다. 결론은 작가의 취향대로 몰아가지만 말이다. 또한 정말 다방면으로 많이 다른 작가들의 책을 읽어봤음이 느껴진다. 자기 스스로 파헤쳐 뒤지지는 않았지만 외국 원서 등 읽기 귀찮은 부분을 요약 정리해주고 현재 트렌드를 말해 줘서 고마운 책. 

 또 내가 몰랐던 부분도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더 좋긴하지만 특히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작가 스스로 유에프오 관련 오덕질로 미국에서 권위 있는 기자의 기사를 눈팅하기에 저번에 있었던 러시아 희한한 광체 사건이 실은 진보적인 오바마의 전세계적 외계인 존재를 알리는 것과 연관 되었던 국민들에게 선포하려고 하자 외계인들의 방어적인 사건이었다니, (압력, 무력시위) 정말 놀라웠다. 내게 놀랐웠음은 바로 창의적인 관점, 해석이라는 것. 암튼 이미 외계인은 있으리라 본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깨어져야 하고, 언제나 깨어져 왔고, 새로운 것은 무섭기에 하지만 너무나 다른 새로운 대퍼다임은 오히려 쇼킹한 신선함까지 카타르시스까지 동반하기도 한다. 생각만해도 신선타. 나 스스로도 깨부수고 충분히 언제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나 스스로 언제나 신선해 질 수 있는 법이다! 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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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본색  | 숨겨진보물 2015.02.05 1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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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월향본색
에디션더블유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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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 개. 

 수많은 에세이, 책 등을 봐왔지만 이런 대책 없는 여자는 난생 처음이다. 뭐, 중간에 망하리라 보는데, 그리고 지혜가  남아 있다면 제 정신 차리고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겠지만, 여러 장사에 관한 이야기 세계는 나의 흥미 거리 중 하나이기에, 분명 어릴 적 장사를 하신 부모님에게로부터 좋은 영향과 이미지를 얻었기에 그럴 것이리라. 그 안에서 어떤 하나의 그룹, 가게, 회사를 만들고 리더로써 나 역시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을 받았다는 것.

 각설하고, 출판사도 문제가 아닌가 싶지만, 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겠나 싶다. 사람들은 알아본다. 또한 주변 사람들 이 여자와 관련된 주변 사람들은 사실 눈쌀을 찌푸렸을 것이다. 얼굴이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병신 짓을 해도 사람들이 많이 봐준다. 그러기에 손해 보는 것이 있다. 그것은 훗날 제 스스로 제 단점을 못 보는 것이 그것이다. 딱 요꼴. 얼마나 주변 사람들이 짜증나할지 내가 다 알겠더라. 아무튼 굉장히 이상하고 혐오스러운 기분, 이 저자에 대해 보자면, 그저 성공지상주의, 제 2의 김태희가 되고 싶은 관심 종자로 뿐이 보이질 않는다. 또한 제 분에 겨워, 단 하나도 자기 성에 차지 않는 감정은 내?b고 난리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결국, 실행력은 뛰어나나, 물론 머리도 돌아가겠으나 지혜가 없는 관심종자일 뿐. 훗날 전부다 사람이 떨어져 나갈 것이고, 본인은 왜? 으잉 몰랐쪄용, 꾸잉꾸잉. 나 우니까 빨리 달래져요. 한 번만 바져요. 그러면 혹시 알아요? 한 번 대줄지? 아마 이런 상황이 올 것이 명명백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눈살이 찌푸려지고 구토가 몰려온다. 본인만이 잘났고 최고다. 이런 사람이 좌파 일을 했다니 우습다. 그저 멋으로써 취했으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만 우러나온 것이 아닌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했으리라 짐작된다. 자기와 동업한 사람조차 자신과 안맡고 의견 충돌이 있으며 내리까는데, 장인과 장사치라는 말로 내용상에서는 까는데 사실은 딱 정반대를 암시한다. 본인이 장인이고 막걸리를 대주는 사람을 장사치로 본다. 분명 읽는 동업자도 느낄 것이다. 이년이 지금 나를 장사치로 내리까는 구나. 하고. 정말 어린 것한테 내 술 좀 팔아줬다고, 대신에 지는 더 많은 부를 누리면서 모든 영예를 지껄로 하면서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싶을 것이다. 분명 행여나 심심해서 내 글을 보면 난 못생긴 열등종자로 취급하겠지. 사실 이 여자의 논리는 못생기고 못나서 자기한테 열등감 내비치는 존재와 아닌자로 딱 이분법으로 나눌게 분명하다. ㅋㅋ 사업 성공의 큰 주안점 역시 있었겠지만 모난 성격에 계속 진행할 수 있었던 점은 외모가 가장 컸으리라. 분명 자기 외모 때문에 도아줬던 남자들 선배들 동생들 덕을 톡톡히 보았을 텐데, 거절치 않고 모른 척 그랬냐는 듯 몰랐다는 척을 하겠지. 그냥 관심과 제 2의 김태희 난 최고야로 얼룩지고 점철된 토나오는 에세이. 그래도 공부삼아 가게를 가보긴 가보겠지만 ㅋㅋㅋ 아무튼 정말 간만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간만에 출판사는 정말 멍청이들만 모였나 돈에 돈밖에 모르는 것들의 총집합들.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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